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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 연극 <청록>

    2015.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연극 <귀향> 위안부 여인의 고향 가는 길

    2015.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제 행복도시 교량사진이 작품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2015.04.0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좌충우돌강의] 한남대를 누벼라 "한남대미션투어"

    2015.03.2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블로거가 보도자료를 사용하는 법에 대한 고찰

    2015.03.1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리뷰] 복잡한 컨센트는 No~ Nexi 멀티USB충전기

    2015.02.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 사진첩 6화> 마포급식소(19581026-19640625) 이야기

    2015.02.0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문화소외지역을위한 <파이프오르간 제작> 펀딩프로젝트

    2015.01.1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 사진첩을 넘기며(4화) - 전쟁 속에서도 지켜야 할 동심

    2014.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2014.10.1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의 사진첩] 1952년 4월 제주도피난긔념

    2014.06.0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2014.03.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프리뷰 #3] AS-202TE 하드웨어 외장편

    2013.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프리뷰 #2] 하드웨어 비교편 AS-202TE vs DS 713+

    2013.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세종시 촬영포인트] 1탄 _ 첫마을을 담아라!!

    2013.08.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2013.07.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 연극 <청록>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을 시와 그림과 노래로 표현한 [2015 대한민국소극장열전] 구미 극단 “공터_다”의 [2015 대한민국 소극장열전] 2015년 7월 10일-11일 양일에 거쳐 대전의 소극장 핫도그에서 구미 극단 “공터_다”의 작품 을 만나고 왔습니다. [Prologue] 이 연극은 일제 강점기 시기에 박목월, 조지훈의 두 인물이 겪는 시대적 절망과 상실감을 통해 예술가들의 시대적 상황 속에서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절망의 갈등을 소재로 하여 무대에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이 연극의 독특한 점은 이 두 시인의 ‘시’가 무대에서 통기타로 연주되는 음악과 소품으로 등장하는 글과 배우들의 언어가 복합적으로 결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극의 작품의도에 대한 연출의 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 우..

문화/공연/강의 2015. 7. 14. 12:25

연극 <귀향> 위안부 여인의 고향 가는 길

대한민국의 외교부는 일본을 상대로 과연 강제노역과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참으로 고민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대에서 만난 극단 명태의 연극 은 그 안타까움을 더욱 직면하게 했습니다. 극단 명태, - 시놉시스 - 1945년 8월 20일경, 중국 간도의 어느 위안소.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던 세여인 봉기, 금주, 순이는 다음 날 아침 자신들을 고향에 데려다줄 차를 기다리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해방을 맞아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그녀들의 노력은 필사적이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큼 그녀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순이는 자신의 몸에 남아있는 상처의 흔적들을 지우고, 금주는 생전 가본적도 없는 군수공장에서 일했다며 끊임없이 되뇐다. 봉기는..

문화/공연/강의 2015. 7. 14. 10:11

제 행복도시 교량사진이 작품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제작한 행복도시 교량이야기 책에 실린 제 사진들입니다. 제 부족한 사진이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완성될 줄은 몰랐습니다. 세종시 촬영 포인트 공개했던 글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ffrec&no=21447 이 책자에서 무엇보다 가장 제가 좋았던 사진은 "행복도시 교량을 만나다"에 실린 사진과 글입니다. 다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가 있다고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의미와 함께 시작하는 행복도시 교량이야기는 제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소장님께 부탁드려 옥상에 오른 후, 다시 사다리를 타고 아파트 첨탑까지 기어올랐던 터라 더 애착이 갔는데, 책을 만드는 회사에서 그 가치를 알..

About me.. 2015. 4. 6. 10:59

[좌충우돌강의] 한남대를 누벼라 "한남대미션투어"

이번학기부터 한남대학교 교양필수 3학점 강의를 맡았습니다. 두 번째 시간에 한남대학교 창학정신을 다루면서 한남대학교 구석구석에 있는 다양한 장소들을 다니면서 린튼 선교사의 발자취를 되짚어 볼 뿐 아니라 한남대학교 캠퍼스에 대해서 알아보는 미션을 준비했습니다. 물론 한남대 캠퍼스 지도를 나눠주고 찾아갈 장소들을 표시했습니다. 이제 학생들이 주어진 미션을 찾아 분주하게 움직입니다. 첫 번째 장소는 성지관에 있는 성서문구 적기와 인증샷 남기기~~ 지난 주에 하려다 추워서 이번 주에 하기로 했는데 다들 셀카봉을 챙겨왔습니다. 기특기특~~ 린튼 동상에서 숨은 미션찾기~~ 다들 분주히 움직입니다. 1등한 팀은 선물~~!! 본관에서 린튼 부조상을 찾아 숨은 글씨 풀고 나옵니다. 한남인 상 앞에서 인증샷과 함께 여인의..

About me.. 2015. 3. 25. 17:33

블로거가 보도자료를 사용하는 법에 대한 고찰

언론사를 위해 작성된 보도자료를 블로그에 그대로 올리는 것은 큰 문제가 없을까요? 혹은 언론사와 같은 1인 미디어인 블로거 역시 언론의 영역에 있으므로 보도자료를 사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최근 이런 것에 대해 고민을 갖는 블로거들을 보면서 이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정리를 해야 겠다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봅니다. * 보도자료 정의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B%B3%B4%EB%8F%84%EC%9E%90%EB%A3%8C - 정의: 보도자료(영어: press release)는 행정 기관 및 민간 기업 등에서 언론용으로 발표된 성명이나 문서를 말한다. - 개념: 기자들은 자신이 원하는 취재 대상을 직접 접촉하여 기사를 작성하기도 하지만, 정부 기..

About me.. 2015. 3. 17. 10:40

[리뷰] 복잡한 컨센트는 No~ Nexi 멀티USB충전기

[본 포스팅은 Nexi사의 USB 충전기 리뷰 위한 제품을 시놀로지 한국 유통사 에이블사를 통해 제공받아 쓴 것임을 밝힙니다] 스마트 기기 하나 씩은 다들 갖고 계시죠? 그런데 스마트폰과 패드처럼 두개, 세개씩 함께 사용하는 경우, 그리고 아내와 남편, 아이들까지 함께 사용하게 되면 기하급수적으로 충전기 숫자만 늘어나기 마련입니다. 이럴때~~~~ USB 멀티 충전기는 또 다른 탈출구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Nexi 사에서 만든 4포트 USB 충전기를 소개하고자 합니다. Nexi에서 판매하는 4포트 USB충전기(Nexi NX-UHPW-1041)입니다. 이 모델의 경우 3개는 1.1A, 1개는 2.4A를 제공하여 3대의 스마트 폰과 1대의 패드를 충전할 수 있습니다. 두 번째 모델(Nexi NX-U..

About me.. 2015. 2. 4. 10:40

<할아버지 사진첩 6화> 마포급식소(19581026-19640625) 이야기

[전국유일의 아침식사 배식처, 구세군 마포급식소 이야기] 지난 5화는 구세군대전혜생원(1955년 3월 29일~1957년 9월 27일)의 이야기를 소개해드렸습니다. 이번 6화에서는 대전혜생원을 떠나 경주(1957년 9월 27일~1958년 10월 26일)로 가셨다가 2년 후 서울의 구세군 마포교회(1958년 10월 26일~1964년 6월 25일)에서의 이야기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구세군 마포교회 급식소 배식 장면] 조부의 사진첩에서 가장 많은 분량의 사진이 있는 구세군마포교회(3대 목회자) 이야기는 이렇습니다. 당시 서울의 마포는 어렵기로 소문난 지역 중 한 곳이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마포에 구세군 급식소를 설치하여 운영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시 구세군에서는 총 7군데의 급식소를 설치하여 운영하였는데, 조..

About me.. 2015. 2. 2. 21:48

문화소외지역을위한 <파이프오르간 제작> 펀딩프로젝트

트루에 오르겔(Truhe Orgel)을 아시나요? 트루에 오르겔은 '모든 문을 통과한다'는 의미한다는 의미를 갖고 있는 이동형 파이프오르간을 말합니다. 트루에 오르겔은 무게가 대략 120Kg, 가로세로 각 1M 정도의 크기의 외형에 총 224개의 목관, 금관 파이프로 구성된 세상에서 가장 작은 파이프오르간입니다. 지난 2011년 트루에 오르겔 제작 발표 콘서트 이야기 ==> http://coolblog.kr/278 [2014년 10월 30일, 대전 한남대 GMLP 연구소 방문시 촬영한 홍성훈 오르겔바우마이스터] 오르겔 바우마이스터 홍성훈 선생님과의 인연은 2009년때 작업실을 찾은 것으로 시작합니다. 오르겔을 좋아하시는 부친을 모시고 작업실을 2009년에 찾았습니다. 그 때의 만남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

About Photo 2015. 1. 13. 16:08

할아버지 사진첩을 넘기며(4화) - 전쟁 속에서도 지켜야 할 동심

- 절망 속에서 지켜야 할 동심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 1950년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조부께서 전쟁 발발 직후 개성에서 피난 민 500명을 구호해 주고, 서울 후생학원 215명의 고아를 수용 중 서울까지 처들어 온 공산당을 피해 피난을 가야 했지만,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여겨 버리고 피난을 갈 수 없어 결국 아이들을 모아 놓고 유언을 하셨습니다. "애들아 나는 너희들을 버려두고 차마 어디로든 갈 수가 없다. 공산군이 오면 우리 내외는 죽일 것이다. 난 여기서 죽을 결심을 했다. 내가 죽거든 뒷산에 묻고, 내 아들 딸은 원장 자식이라 하지 말고 같이 살아라. 공산군은 고아는 죽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렇게 유언을 하셨는데, 그 중에는 구세군 사관(목사) 자녀 7명도 함께 보호를 하고 있었는..

About me.. 2014. 11. 14. 15:20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는 것” [1928년 10월, 조부의 구세군사관학교 입학식 사진(광화문 정동)] 15년 전 큰 아버지의 소천 후, 제 부친에게 전해온 2권의 사진첩이 부친의 방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그 사진첩의 존재를 알게 되어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오래된 사진첩의 첫 장의 사진인 86년 전 조부의 구세군 사관학교(신학교) 입학식 모습은 제게 경외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조부, 허원조 사관(목사)은 1902년 5월 8일 경남 고성군 대가면 유흥리에서 제 증조부 허정현(1873년 10월 20일)의 장남으로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1928년 10월, 구세군 사관학교 19회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바로 그 해, 다들 아시는 구세군 자선냄비기 처음 시작..

About me.. 2014. 10. 11. 18:56

[할아버지의 사진첩] 1952년 4월 제주도피난긔념

- 1952년 4월 조부(허원조 사관)께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날 당시 구세군 서울 후생학원 원장으로 계셨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고아들을 버리고 피난을 갈 수 없다고 남아 계셨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원생들을 모두 데리고 피난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방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군과 한국군 장교의 도움으로 대부분의 원생들을 데리고 피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로 피난을 가신 후 촬영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장소는 성산일출봉 근처로 생각됩니다. 미군 LST배를 타고 제주도로 피난을 가신 후, 조부께서는 구세군 제주 후생학원을 설립하게 됩니다. 사진 중앙에 군복을 입고 앉아 계신 분이 제 조부(허원조 사관), 조모(김옥녀 사관)이십니다.당시 제 부친(허진 사관)은 8..

About me.. 2014. 6. 7. 10:56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 이 글은 충청남도 선관위 주관 파워유저 초청세미나에 참석하고 작성한 후기이며, 선관위 측의 주장과는 다를 수 있는 개인적인 글임을 밝힙니다. 국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며 나오는 사람들의 최대 화두는 바로 “소통”입니다. 그런데 그 소통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시작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지난 2014년 3월 19일(수), 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파워유저초청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우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요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일은 2014년 6월 4일(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사전투표제도가 있는데요, 사전투표일은 2014년 5월 30일(금)-31일(토) 양..

문화/공연/강의 2014. 3. 21. 10:22

[프리뷰 #3] AS-202TE 하드웨어 외장편

아수스토어 나스 시리즈의 수상경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http://www.asustor.com/news/review 대부분의 수상은 나스 본체에 대한 것으로 하드웨어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후 아수스토어에 대한 리서치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그러다 보니 아수스토어 나스 본체에 대해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개봉을 마친 후 바로 하드웨어의 외관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살펴보시도록 할까요? 개봉의 마지막 장면... 아수스토어 AS-202TE 가족사진!! 테스트 용으로 Toshiba 1TB HDD 2개가 왔습니다. Ablestor 정품 스티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나스 안에 들어가기 전에 잊혀진 존재감이 되기 전에 인증샷 한 장 남겨야 ..

About me.. 2013. 11. 14. 16:47

[프리뷰 #2] 하드웨어 비교편 AS-202TE vs DS 713+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싸움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제가 현재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베타테스트용으로 온 AS-202TE를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뒤로 하고 우선 같은 네트워크와 같은 장소에 두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단순한 외관 비교를 보시도록 할까요? 제가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아수스토어 AS-202TE의 외관비교 사진입니다. 시놀이 약간 작네요. 시놀은 본체가 플라스틱임에 반해 아수스토어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냉각이나 마무리 부분에서는 아수스토어에 조금 더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아수스토어 본체를 만지기가 두렵습니다. 자꾸 손자국이 본체에 남아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수스토어... ..

About me.. 2013. 11. 14. 16:41

[세종시 촬영포인트] 1탄 _ 첫마을을 담아라!!

제가 세종시 첫마을의 사진을 인터넷 상으로 처음 올린 이후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세종시 첫마을 촬영을 위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1월 26일 포스팅한 금강2교(한두리교 야경) ---> http://pinetree73.tistory.com/409 물론 이전부터 세종시 사진을 촬영해 오면서 제 나름대로의 촬영 포인트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 나름대로 세종시의 촬영 포인트와 시간대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그간 촬영했던 경험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세종시 첫마을부터 담아볼까요? 대전시에서 세종시로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입구부터 한 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관문(?)] 세종시의 명물인지 흉물인지 모르는 자전..

About Photo 2013. 8. 19. 07:30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장마 기간 동안 세종시는 다행스럽게 큰 비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세종시의 특성상 큰 가뭄이나 큰 물난리를 겪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중, 오랫만에 푸른 하늘이 깜짝 이벤트로 나오는 날, 세종시를 한 번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찾은 곳은 세종국립도서관입니다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이라 기대도 큰 곳입니다. 지난 7월 11일 준공식 때 찾아 봤는데요, 날이 흐려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이 좋길래 가장 먼저 찾아 사진을 담았습니다. 역시, 사진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이 만들어 준 멋진 모습입니다. 세종국립도서관의 조감도를 보고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봤는데요, 창문에 한창 건설중인 정부세종청사 2단계 공사현장이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이 각도는 별로 좋..

About Photo 2013. 7. 24.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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