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태산의 가을은 아직도 푸름이 가득합니다. 그 속에서 아이들은 여름과 가을을 모두 만끽하며 뛰어 놉니다.
저 계단의 끝에는 무엇이 있을까 궁금해요. 그러면 같이 함께 올라가 볼까요? 아마도 이 푸르름의 끝이 지나면 가을이 오겠지요?
장태산휴양림은 모두를 위해 열려 있습니다. 우리 마음의 손을 펼치면 장태산은 모두의 것이 될 수 있답니다.
장태산의 메타세콰이어 나무에서는 이렇게 사진을 찍으면 되요. 나무 사이로 고개를 내밀면 나무처럼 곧고 큰 꿈을 품을 수 있으니까요...
장태산에서 만든 청사초롱안에 상쾌한 공기와 아름다운 빛을 모두 담아갈래요. 잘 만들었지요?
촬영일자: 2010년 10월 8일
촬영장소: 장태산휴양림
촬영자: 허윤기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대전시블로그기자단=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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