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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성

  • [K리그] 시티즌 홈경기 연승행진_체질이 달라진 시티즌!!!

    2011.08.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2경기에 14골 먹은 최은성,수호천황으로 부활하라!!

    2011.07.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시티즌, "신뢰로 거듭나 일어서라!!"

    2011.05.2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연패행진을 벗어난 시티즌, 하지만....

    2011.05.2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시티즌, 첫승의 목마름을 달래다 [2010 K-리그 8R/전남전]

    2010.04.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6R, 대전 vs 성남] 최은성의402경기 출장을 기념하다.

    2009.04.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의 수호천황 최은성, 400경기 대기록 달성하다.

    2009.04.1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최은성 선수 주장으로 선정

    2009.03.1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K리그] 시티즌 홈경기 연승행진_체질이 달라진 시티즌!!!

대전시티즌이 지난 8월 20일 저녁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 2011 22R 경기에서 전반 9분 박은호의 선제골을 끝까지 지켜내며 홈경기 2연승의 짜릿함을 대전의 시민들에서 선사했습니다. 유상철 감독 부임후 2승 1무 1패로 감독데뷔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대전과 울산은 이번 경기를 앞두고 최고의 멤버를 뽑았습니다. 울산은 6강 플레이오프를 향해 갈길이 바쁜 상황이기에 대전을 제물삼아 6강 플레이오프에 좀더 가깝게 가려 했습니다. 대전 또한 홈에서의 승리를 위해 강호 울산을 맞아 최고의 멤버를 투입하며 전의를 불태웠습니다. 서로가 만만치 않은 전력을 준비했기에 경기는 혼전을 거듭할 것으로 생각되었습니다. 하지만 경기는 예상 밖으로 박은호의 초반골로 인해 울산 현..

문화/공연/강의 2011. 8. 21. 23:26

[K리그] 2경기에 14골 먹은 최은성,수호천황으로 부활하라!!

대전시티즌의 골키퍼, 최은성이 감독이 없는 2경기에서 연속으로 7골을 허용하며 총 14골을 실점하였다. 왕선재 감독이 그만둔 후, 팀의 최고참인 최은성은 선수들을 독려하며 팀을 이끌어야 했다. 하지만, 2경기 동안 14골의 실점은 팀의 맏형으로써 큰 부담이었다. 하지만 지난 23일 저녁7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1 19라운드, 강원FC와의 경기에서 최은성은 7개의 선방을 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시간이 흐를수록 거세지는 강원의 공격, 하지만 최고참 최은성은 연이은 선방으로 강원에게 골문을 허용하지 않았다. 최은성의 이런 선방은 팀의 동료들에게 정신적인 버팀목이 되었고, 이에 수비수와 더불어 공격수들까지 수비에 집중하며 대전의 골문을 지켰다. 경기 종료가 가까워지자 강원은 ..

문화/공연/강의 2011. 7. 24. 20:48

[K리그] 시티즌, "신뢰로 거듭나 일어서라!!"

대전시티즌의 선수 몇명이 승부조작에 연루된 것으로 인해 구단이 내홍을 겪고 있습니다. 2011년 5월 28일 오후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대전시티즌의 전북과의 홈경기는 그 무거운 분위기를 무엇보다 드러내주는 경기였습니다. 이날 선수들은 다른 날과는 달리 무언가 결의에 찬 모습으로 들어왔습니다. 경기 시작전, 감독과 코치, 선수가 선언식을 하며 신뢰를 무너뜨린 K리그에 대한 사과와 각오를 드러냈습니다. 경기 시작부터 대전시티즌 선수들은 다른 날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하며 스스로의 투지를 불태웠습니다. 경기가 시작되면서 대전은 전반 18분 프로 데뷔골을 쏜 황진산의 선제 득점으로 앞서갔습니다. 하지만 이동국에게 헤딩 만회골을 허용한 대전은 다시 박성호가 김성준이 얻어낸 페널티킥을 성공시키며 재역전에 ..

문화/공연/강의 2011. 5. 29. 20:26

[K리그] 연패행진을 벗어난 시티즌, 하지만....

대전시티즌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5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11R경기에서 접전끝에 득점없이 비겼다. 하지만 대전은 11경기 연속무승 (4무 7패)의 부진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경기초반, 대전은 포항을 압박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은호를 막기 위해 포항 골키퍼 신화용 골대를 비운 틈이 있었으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패스의 정교함이 대전이 넘어야 할 산임을 다시 한번 드러내 주는 시간이었다. 후반전 들어 대전과 포항은 좋은 공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MF의 싸움은 치열했고, 간간히 나오는 좋은 공격 찬스는 번번히 양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산되었다. 특히 대전 최은성의 선방으로 골을 막기도 했으나, 포항의 골운이 없는..

문화/공연/강의 2011. 5. 23. 21:14

시티즌, 첫승의 목마름을 달래다 [2010 K-리그 8R/전남전]

지난 17일,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010 K-리그 8R, 대전 시티즌과 전남 드래곤즈의 경기가 열렸다. 지금까지 대전은 이번 리그 들어 첫승을 거두지 못한 채 최하위에 머물러 있었다. 이날 대전은 첫 승을 꼭 거둬야만 하는 심리적 부담감을 갖고 경기에 임했다. 대전은 3가지 힘을 키우며 첫 승을 위해 그간의 부진한 경기 내용을 보완했다. 지구력과 조직력, 그리고 정신력의 3가지 힘에 비중을 두어 전남전에 임했다. 이날 대전은 전남의 공격수 인디오에 대한 집중 마크와 공수의 밸런스 조화, 그리고 공격수의 전방 압박 플레이에 비중을 두었다. 또한 그간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했던 황지윤의 복귀로 그간 지속적으로 제기되었던 수비의 불안감을 해소하려 했다. 한편, 전남은 슈바의 부상으로 인디오를 투입하였..

문화/공연/강의 2010. 4. 18. 22:23

[K-리그 6R, 대전 vs 성남] 최은성의402경기 출장을 기념하다.

K-리그 6R, 대전과 성남의 한판 승부가 4월 18일 오후5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전은 한팀에서 402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최은성을 축하하는 의미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이날 경기를 최은성 day로 명명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성남의 신태용 감독은 현역시절 한 팀에서 401경기 출장의 기록을 세웠다. 최은성이 신태용 감독에게 단일팀 출장기록 1위 자리를 빼앗게 되는 자리였다. 401경기 신태용 감독에게 402경기 최은성이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였다. 경기 시작 후 초반에 성남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의 문전에서 주로 경기가 이뤄졌다. 하지만 전반전 중반이 넘어서자 대전은 역습을 하며 기세를 몰아갔다. 전반 종료 직전, 대전의 김성준이 성남의..

스포츠 2009. 4. 19. 10:08

대전 시티즌의 수호천황 최은성, 400경기 대기록 달성하다.

대전시티즌의 수호천황 최은성이 한팀 최다출장 신기록인 402경기 출장을 눈앞에 두고 있다. 이에 대전시티즌은 오는 18일 토요일 홈경기를 ‘최은성데이’로 정하고 각종 행사와 이벤트를 준비했다. 최은성은 지난 4월 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전에서 400경기 출장기록을 달성했다. 또한 오는 4월 18일 (토) 오후 5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09 K-리그 6라운드 성남전에서 기존 신태용 감독이 보유하고 있던 401경기 출장 기록을 갈아치우며, 한팀 최다출장 부문의 최고기록보유자로 올라설 것이 예상된다. 대전시티즌은 ‘최은성데이’에 맞춰 최은성을 위한 기념행사와 이벤트 등을 준비 중이다. 대전시티즌 구단에서는 13년간 몸담으며 큰 공헌을 한 최은성을 위해 대전시티즌의 엠블럼 중 한부분을 딴 ..

스포츠 2009. 4. 15. 21:57

대전 시티즌, 최은성 선수 주장으로 선정

대전시티즌의 골문을 1997년부터 지켜오던 축구특별시의 수호천황 최은성이 2009 시즌 주장으로 선정되었다. 최은성은 대전시티즌의 원년 멤버로 현재까지 13년째 활약하고 있으며, 국가대표로 월드컵에 참여했던 2002년을 제외하고 매년 30경기 이상 출전한 대전의 살아있는 전설이다. 최은성은 지난 2003년부터 2006년까지 4년간 대전시티즌의 주장을 맡은 바 있으며, 현재까지 395경기를 출장, 하나의 팀에서 400경기에 출장하는 대기록을 눈앞에 두고 있다. 최은성은 “팀이 어려운 만큼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이는 고참이자 인생의 선배가 되고 싶다. 그동안 내가 대전시티즌에서 얻은 수많은 것들을 모두 나눠주고 가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자료&사진제공_대전 시티즌, 홍보팀]

스포츠 2009. 3. 13. 1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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