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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 일본은알고 우리는모르는섬, 풍도를 다녀오다.

    2010.01.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석봉 토스트, 김석봉 대표를 만났다.

    2009.04.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야생화(2)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야생화(1)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일본은알고 우리는모르는섬, 풍도를 다녀오다.

정확한 제목은 "풍도를 다녀왔다." 입니다... 오늘 다음에 이런 기사가 떳다. '日은 아는데 우리는 모르는 섬' 풍도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culture/travel/view.html?photoid=2698&newsid=20100125230307293&p=hankooki 어디서 많이 들어본 섬인데...라고 생각하다보니 작년 3월달에 풍도에 출사를 다녀온 것이 기억났다. 풍도가 그렇게 역사적 가치가 있는 섬인줄을 모르고 그냥 야생화 군락지가 많이 있다고 하여 갔었는데... 기사를 자세히 읽어보니 "청일전쟁 시발점된 해전 벌어져 日서 역사교재에 담아 국내서 사료 수집 등으로 '평화 공간' 재조명 움직임 " 이라고 그 가치를 평가하고 있었다. 참 조용하고 ..

About Photo 2010. 1. 26. 17:58

석봉 토스트, 김석봉 대표를 만났다.

지난 4월 25일, 대전 극동방송국에서 열린 바자회를 다녀왔다. 갑자기 날이 흐려지며 비도 오고 그래서인지, 아니면 이른 시간이었는지 몰라도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여튼,초대해 주신 해군교회 박지영 집사님을 찾았다. 열심히 야생화차를 팔고 계셨다. 직접 들에서 야생화를 따다 말리고 여러 과정을 거쳐 야생화차를 만드셨단다. 맛도 있고 입안 가득 야생화 내음이 가득했다. 야샹화차 판매천막 바로 옆에서 너무 맛난 냄새가 나서 돌아보니 깔끔한 인상을 풍기시며 열심히 토스트를 굽고 계신 분이 계셨다. 처음에는 석봉토스트인줄 몰랐다. 나중에서야 '석봉토스트'라고 말씀해 주셔서 알았다. 서글서글한 인상의 넉넉한 미소를 지닌 석봉토스트 대표, 김석봉 장로님이다. 사진촬영해 드리고 서로 인사를 나누었다. 다들 저명한 사..

About me.. 2009. 4. 27. 12:23

야생화(2)

생화(II)-앵초 야생화 앞에서 부끄러워 집니다. 하늘을 향해 그렇게 자라가고 있으며, 어두운 숲 속에서도 자신의 색을 그렇게도 예쁘게 드러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들은 어떤가요? 그리스도인의 색을 갖고 하늘을 향해 자라갑시다.

About Photo 2008. 4. 26. 18:45

야생화(1)

야생화(I)-개별꽃 야생화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등산로가 아닌 구석진 곳에서 사람들 모르게 몰래 피어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봐주지 않아도 그 자태를 뽑냅니다. 신앙도 그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해 내야 하는 것 말입니다. 작은 야생화에서 그렇게 배웁니다.

About Photo 2008. 4. 26.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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