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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월드컵경기장

  • [K-리그 6R, 대전 vs 성남] 최은성의402경기 출장을 기념하다.

    2009.04.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4R 대전 vs 대구 / 승리에 목마른 대전, 오늘은 축배를 들어라~!

    2009.04.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2R, 대전 시티즌, 숙적 수원과의 홈 개막전 경기] 2003년 이후 수원과의 무패 기록 다시 세우다.

    2009.03.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2R 대전 시티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

    2009.03.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홈경기 100배 즐기는 방법

    2009.03.1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브라질산 용병 바벨 영입

    2009.03.1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후반전]

    2009.03.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전반전]

    2009.03.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팬들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

    2009.03.0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브라질 용병 치치 영입

    2009.02.1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시티즌, 수비수 황지윤-유우람 영입

    2009.02.1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K리그 25R 대전 0 - 0 대구 <전반전>

    2008.11.0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2008 K리그 21R 2008년 10월 4일 대전-부산전 전반전

    2008.10.0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2008 K리그 9월 13일, 대전 vs 성남

    2008.09.1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K-리그 6R, 대전 vs 성남] 최은성의402경기 출장을 기념하다.

K-리그 6R, 대전과 성남의 한판 승부가 4월 18일 오후5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이날 대전은 한팀에서 402경기 출장의 대기록을 세운 최은성을 축하하는 의미있는 경기였다. 대전은 이날 경기를 최은성 day로 명명하며 승리를 다짐했다. 성남의 신태용 감독은 현역시절 한 팀에서 401경기 출장의 기록을 세웠다. 최은성이 신태용 감독에게 단일팀 출장기록 1위 자리를 빼앗게 되는 자리였다. 401경기 신태용 감독에게 402경기 최은성이 경기에서는 어떤 결과를 보여줄 지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였다. 경기 시작 후 초반에 성남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였다. 대전의 문전에서 주로 경기가 이뤄졌다. 하지만 전반전 중반이 넘어서자 대전은 역습을 하며 기세를 몰아갔다. 전반 종료 직전, 대전의 김성준이 성남의..

스포츠 2009. 4. 19. 10:08

K-리그 4R 대전 vs 대구 / 승리에 목마른 대전, 오늘은 축배를 들어라~!

4월 4일, K-리그 4R 대전시티즌과 대구FC의 경기가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오후5시에 있었다. 대전과 대구는 부진에 빠진 시민구단으로 첫승을 향한 치열한 싸움을 예상되었다.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양팀은 예상대로 접전을 치루며 90분 내내 손에 땀을 쥐게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양팀 모두 날카로운 공격력을 바탕으로 상대방의 골대를 위협했다. 경기전 두 팀은 지난 시즌부터 이어져오는 극심한 부진에서 탈출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전은 지난해 9월 17일 광주전 승리 이후 승점을 쌓지 못했으며, 대구또한 지난해 9월 28일 광주원정 경기에서 승리한 후 승리를 맛보지 못하고 있었다. 오늘 경기는 승점에 목말라 있는 시민구단들의 자존심 싸움으로 과연 누가 2009 k-리그 첫승을 거둘 수 있을까에 관심이..

스포츠 2009. 4. 4. 21:49

[K리그 2R, 대전 시티즌, 숙적 수원과의 홈 개막전 경기] 2003년 이후 수원과의 무패 기록 다시 세우다.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대전 유소년 축구단과 선수들의 모습, '미래의 꿈나무들의 모습'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대전의 홈경기에서 개막을 알리는 축포를 쏘고 있다.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입장하는 선수들의 모습, 중앙에는 송종국 선수가 보인다.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앗싸 호랑나비~~ 그런데...손이 도대체 어떻게 꼬인거니? / 제가 알아요~~!'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김민섭 선수의 볼경합 장면, '어느 다리로 볼을 차려고 하니?'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송종국 선수가 머리에 부상 당하고 누워있다. [엑스포츠뉴스, 대전월드컵경기장=허윤기] 계속 출혈이 되어 지혈을 하기 위해 잠시 치료를 받고 있다..

스포츠 2009. 3. 14. 20:29

K리그 2R 대전 시티즌에 대한 시민들의 뜨거운 사랑

3월 14일, 오후 3시에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대전 시티즌과 수원 삼성의 K리그 2R 경기가 열렸다. 이번 경기는 전력에서 비교가 되지 않는 대전과 수원의 경기였다. 하지만 수원은 2003년 이후 한번도 대전 홈경기에서 이겨보지 못하는 전대미문의 기록이 있다. 대전은 지난 광주에서의 개막전 어웨이 경기에서 광주에 0:3으로 대패하였다. 그 이후 홈에서의 개막전 경기는 강호 수원과의 경기인지라 많은 사람들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생각했을 것이다. 대전 월드컵 경기장 기자실에서는 대전은 골을 넣지 못할 것이라는 말이 돌 정도였으니 말이다. 이번 대전 시티즌의 홈 개막전 경기에는 한화그룹이 개막전 티켓 5,000장을 구매했으며 대덕구청은 대덕구민의 날로 선정해 많은 대덕구민들이 동참해 대전 시티즌에 대한 ..

스포츠 2009. 3. 14. 20:14

대전 시티즌, 홈경기 100배 즐기는 방법

긴 겨울동안 오매불망 축구를 기다렸던 축구특별시민들에게 봄이 돌아왔다. 대전시티즌의 2009시즌 K-리그 홈 개막전이 3월 14일 (토) 오후 3시에 열리게 된 것. 대전은 이미 축구로 하나 되는 축제가 한창 준비 중이다. 올시즌 반드시 6강 진출하겠다며 힘찬 출사표를 던진 김호 감독도, 새롭게 구성된 패기 넘치는 선수단도, 열정적인 에너지를 비축해두었던 최강의 서포터들도, 돌아오는 토요일만 기다리며 축제를 만들겠다는 각오다. ○ 대전시티즌 2009 시즌 홈 개막전 제대로 즐기기 1. 기회는 1년 동안 단 한번, 수원과의 라이벌전을 잡아라! 2009 시즌 원정팀의 무덤 퍼플아레나의 첫 번째 제물이 될 팀은 드라마틱하게도 숙적 수원이다. 수원은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컵대회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린 현 K-리그..

스포츠 2009. 3. 12. 15:19

대전 시티즌, 브라질산 용병 바벨 영입

대전시티즌이 브라질 출신 공격형 미드필더 바벨(Valber Mendes Ferreira)과 2년 계약을 하는데 성공했다. 축구특별시의 자주빛 유니폼을 입게 된 바벨은 대전시티즌의 고질적인 문제점으로 지적되던 공격진의 파괴력을 배가시키는데 해답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바벨은 중앙 미드필더와 공격형 미드필더, 쳐진 스트라이커까지 모두 소화할 수 있는 패싱력과 결정력을 두루 갖춘 선수로, 대전시티즌에서 박성호, 치치 등과 함께 공격을 이끌어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호 감독은 “눈에 띄는 스피드와 지능적인 움직임을 바탕으로 공간침투가 장점인 선수로 상대팀에게 큰 위협이 될 것이다. 넓은 시야를 바탕으로 공격진의 움직임에 맞춰 넣어주는 패스도 수준급”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치치와 함께 대전에서 다시한번 삼바돌풍을..

스포츠 2009. 3. 10. 18:27

대전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후반전]

[D700 + Nikkor Af-s 70-200mm,f2.8G VR + teleconvert X2] [D700 + Nikkor AF ED 18-35mm,f3.5-4.5D] 그렇게도 밀고 댕기던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시간이 되었다. 김 호 감독님은 전반전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들을 지적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김춘호 선생님을 비롯한 인터넷 중계팀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일 오른쪽에 간식을 드시는 분은 시티즌 홍보담당 이지훈 팀장님이시다. 명예기자단과 제일 밀접한 관계를 취해주시는 분이죠. 고종수 선수도 와서 경기를 관람했더군요. 김호 감독님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끝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후반전을 준비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휘슬이 울리고 후반전이 시작됩니다(15시 57분). 힘차게 후반전 ..

스포츠 2009. 3. 4. 22:49

대전 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전반전]

3월 3일 오후 3시 열릴 예정이던 중국 다렌스더 클럽과의 연습경기가 기상상황으로 인해 3월 4일 2시 50분으로 연기되어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오후2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였는데 대전시티즌은 이미 도착하여 벤치에 앉아 있었다. 다들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기대감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대전 시티즌 선수들의 모습] [김 호 감독님과 레프리의 대화모습 - 오른쪽에 계신 분이 김춘호 선생님(명예 해설가)] [대전 시티즌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 [중국 다렌스더팀 선수들의 입장하는 모습] 중국 다렌스더팀은 14:30분이 되어서 도착하여 몸을 풀기 시작하였다. [대전시티즌의 명해설가 김춘호 선생님과 인터넷 방송 중계팀의 모습] 경기는 오후2시 50분이 약간 넘은 오후 2시 56분..

스포츠 2009. 3. 4. 18:11

대전 시티즌, 팬들과 함께 한 소중한 시간!!

시민의 구단, 대전시티즌이 3월 1일 일요일 오후 2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의미있는 모임을 가졌다. 서포터즈와 선수단, 코칭스테프, 구단임직원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대전시티즌의 우승을 기원하며 팬들과 구단의 소통을 위한 ‘팬들과의 대화’ 시간으로 진행되었다. 대전시티즌 서포터즈 퍼플크루의 주최로 우승을 기원하는 모임을 가지고 이어 대전월드컵경기장 미디어룸에서 열린 ‘팬들과의 대화’는 대전시티즌 송규수 대표이사와 김호 감독이 참석한 가운데 한시간 가량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팬들과의 대화’에서 송규수 사장은 “구단 운영이 매끄럽지 못하고 지난 시즌 성적도 낮았지만, 변함없이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언제나 감사한다. 팬들과 소통하며 늘 발전하는 구단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호 감독은 ..

스포츠 2009. 3. 3. 08:13

대전 시티즌, 브라질 용병 치치 영입

전시티즌이 브라질 용병 치치를 영입했다. 대전시티즌은 브라질, 스웨덴 등에서 활약한 치치와 2년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올해부터 자주빛 유니폼을 입게 된 치치는 브라질, 스웨덴, 스위스, 그리스 등 여러 국가의 1부 리그에서 활동한 선수로, 풍부한 경험으로 경기를 읽는 눈이 탁월하다는 평가다. 득점력과 패싱력을 두루 갖추고 있으며, 브라질 선수 특유의 유연성과 개인기 역시 뛰어나다는 평가다. 김호 감독은 “움직임과 활동량은 좋지만 결정력이 부족했던 대전시티즌의 공격진에 필요했던 선수다. 더욱 다양한 공격루트를 만들어낼 수 있는 선수이며, 상대팀에게 늘 위협적인 선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치치는 대전시티즌 일본 오사카 전지훈련에서부터 본격적으로 선수단에 합류했다.

스포츠 2009. 2. 16. 20:36

대전 시티즌, 수비수 황지윤-유우람 영입

대전시티즌이 수비전력 강화를 위해 황지윤(대구)과 유우람(인천)을 영입했다. 유우람 황지윤 황지윤은 2005년 부천(現제주)에 입단하여 지난 2년간 제주와 대구에서 30경기 이상씩 출장하며 주전 수비수로 활약했다. 이동원과 민영기가 각각 울산과 부산으로 이적하며 경기경험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대전의 수비라인에 황지윤의 경험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우람은 인천 소속으로 경기 출장 기록은 없지만, 통영에서의 테스트 기간 동안 합격점을 받아 대전에 합류하게 됐다. 수많은 테스트 선수들의 발길을 돌려세웠던 김호 감독은 유우람의 영입을 요청, 일본 전지훈련 명단에 포함시키는 등 큰 기대를 나타내고 있다. 김호 감독은 “두 선수 모두 팀 전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이다. 일본 오사카 전지훈련에서 기존 선수들..

스포츠 2009. 2. 16. 20:30

K리그 25R 대전 0 - 0 대구 <전반전>

2008K리그25R 대전과 대구의 경기는 서로 무득점으로 비겼다. 이제 마지막 경기를 앞두고 대전은 많은 아쉬움을 뒤로 했다. 서로 골대를 오가며 몇번의 득점의 기회를 놓치는 아쉬움까지 뒤로 했다. 이제 2008년 K리그가 끝나간다. 새로운 한 해를 기다리며 대전시티즌의 새로운 멋진 모습을 기대해 본다. * 알려드립니다. 사진은 마음대로 퍼가셔도 좋습니다. 다만 출처는 꼭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무단으로 사용하시면 낙관을 사진의 중앙에 놓을 수 밖에 없으니 양해바랍니다. Nikon D2x + Nikkor AF-S 70-200mm,F2.8G VR with Highspeed Crop Shot

스포츠 2008. 11. 2. 20:35

2008 K리그 21R 2008년 10월 4일 대전-부산전 전반전

사진을 퍼가시는 것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퍼가실 때에 출처는 꼭 밝혀 주시길 바랍니다. 출처를 밝히지 않고 퍼가시게 되면 낙관을 사진의 중앙에 놓을 수 밖에 없습니다. 무한 공유의 원칙으로 블로그에 올렸으니 여러분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스포츠 2008. 10. 5. 21:31

2008 K리그 9월 13일, 대전 vs 성남

다같이 화이팅을 외치고 경기를 시작합니다. 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벤치에 앉은 선수들도 경기에 집중합니다. 김길식 선수, 오늘 이번 경기로 프로축구 100경기 출장을 하게 되었죠. 강선규 선수의 몸을 날리는 수비...시티즌, 정말 열심히 경기했지만 성남에게 한골을 허락했습니다. 박성호 선수, 상대측 골대 근처에서 멋진 개인기를 보여줬으나 골과는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전반이 끝나고 김길식 선수의 프로축구 100경기 출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권혁진 선수의 드리볼 장면... 후반전이 한창일 때 한 어린아이의 골에 대한 간절한 염원으로 경기장을 바라봅니다. 약간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김길식 선수였는데 상대편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그라운드 밖의 선수들의 열렬한 응원...이것이 바로 대전 시..

스포츠 2008. 9. 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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