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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이야기

  • SBS 프로볼링 대회, 제6회 KPBA Player's CUP TV 파이널를 다녀오다.

    2009.12.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앰네스티 회원이 살리려 한 故 김대중 대통령

    2009.12.1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볼링공 구멍을 그냥 뚫는 것이 아니구먼~~~

    2009.12.1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Organ Meister 홍성훈

    2009.11.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볼링공이 공짜라고?

    2009.11.2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블로깅과 기사 데스킹의 차이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

    2009.11.1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폭스바겐 TDi_6세대와 32만 Km짜리 프라이드베타...

    2009.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신용불량을 권하는 은행이라니...

    2009.11.1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99세의 방지일 목사를 만나다.

    2009.11.1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와의 인연

    2009.11.0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2009 K리그 30R 대전3 : 1광주] 유종의 미를 거두다.

    2009.11.0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사랑의 나눔, 고구마 축제를 다녀오다.

    2009.10.3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갑천 야경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2009.10.2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취재]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민 궐기대회

    2009.10.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제90회 전국체전 개막식 3탄 (완결)

    2009.10.2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제90회 전국체전 개막식 2탄, 선수단 입장

    2009.10.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SBS 프로볼링 대회, 제6회 KPBA Player's CUP TV 파이널를 다녀오다.

2009년 12월 14일(월)부터 18일(금)까지 대전 월드컵 경기장 볼링장에서 한국프로볼링협회가 주관한 제6회 KPBA Player's CUP경기가 열렸다. 이 경기에는 프로볼러 94명이 예선에 참가하여 14일(월)부터 17일(목)까지 예선을 거쳐 총 8명의 개인전 선수와 4개의 단체팀, 4개의 믹스더블팀이 18일(금)에 결선을 치뤘다. 이날 80여명의 갤러리가 참석하여 선수들의 선전에 격려와 응원을 하였다.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채준희 선수의 투구모습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채준희 프로(검은색)과 준우승한 박영수 프로(우측) 선수의 시상식 모습 결승 라운드 채준희(스톰)-257 VS 박영수-246 1 2 3 4 5 6 7 8 9 10 채준희 9/ 9/ X X X X X X X 9/9 19 39 ..

문화/공연/강의 2009. 12. 19. 14:42

앰네스티 회원이 살리려 한 故 김대중 대통령

[지금은 고인이 되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사형선언에 대한 반대운동을 하는 앰네스티 회원의 사진] 이 한장의 사진이 나를 국제 엠네스티 회원으로 활동하게 했다. 이제 앰네스티 후원회원이 된 지 1년이 넘었다. 한국에서는 앰네스티가 촛불집회로 인해 대중에게 알려졌지만 인권에 관심이 있던 본인에게는 그 이전부터 관심을 갖고 있었다. 국제 앰네스티에 대해 홈페이지에서 설명하는 대로 약술을 해본다. 세계의 평화에 기여하는 단체, 국제앰네스티 원칙 1. 국제앰네스티는 인권 수호 단체로서 사람의 가치가 존중 받는 세상을 위해 활동합니다. 원칙 2. 국제앰네스티는 1948년 UN에서 채택된 세계인권선언문에 기초하여, 인권 상황에 대한 조사를 실시하고 알리며, 국제기구를 대상으로 인권 수호를 위한 로비 활동을 실시하고,..

About me.. 2009. 12. 12. 12:32

볼링공 구멍을 그냥 뚫는 것이 아니구먼~~~

지난번 "볼링공이 공짜라고?"라는 글에서 언급했듯이 12월 말까지 100경기를 하게 되면 공을 준다고 했는데 이번에 100경기를 다 채우게 되어 이벤트 공을 받게 되었다. 에이레네 님과 함께 볼링장을 찾아 감격의 내 공을 손에 넣게 되었다. 그런데 내 손의 사이즈를 재고 손가락 구멍을 뚫는 것이 생각보다 복잡한 과정을 거치게 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우선 사장님과 에이레네 교수님 인증샷 한장부터~~~ 사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공에 대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었다. 이벤트로 제공되는 공은 이런 내부를 갖고 있다고 한다. 보통 볼링장에 비치되어 있는 일명 하우스 볼은 내부가 단순하게 되어 있으나 개인볼들은 이런 구조들을 갖고 있다고 한다. 이 내부 구조에 따라 공의 굴러가는 각도가 차이가 크게 난다고 한다..

About me.. 2009. 12. 10. 22:26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Organ Meister 홍성훈

본인의 부친께서 거의 10개월동안 Meister 홍성훈 선생을 만나러 가야 한다고 하셨는데 이제야 부친을 모시고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그의 작업실을 찾아가게 되었다. Meister 홍성훈 선생은 1987년 독일 플라이터(Fr. Fleiter Orgelbau)사의 도제입문과 1991년 클라이스(Johannes Klais Orgelbau)사의 마이스터 과정을 거쳐 1997년 오르겔바우로 독일 국가시험에 합격한 후 귀국해서 1998년 홍성훈 오르겔바우를 설립하기 까지 독일과 유럽, 한국(광림교회, 서울교회)에 27개 오르간 제작에 참여했다. 그가 독립해서 작품번호를 붙여가며 제작한 오르간은 Op.1 성공회 주교좌성당 성요한성당, Op.2 봉천제일교회, Op.3 아름다운 동산교회(수지), Op.4 예수로교회, ..

About me.. 2009. 11. 24. 19:29

볼링공이 공짜라고?

에이레네님과 우연한 기회에 볼링을 치러 갔다. 그런데 정말 싸고 환경도 좋고 레인도 좋았다. 게다가 커피도 공짜, 신발도 공짜, 게다가 컴퓨터 사용도 공짜로 제공한다. 그 뿐 아니라 미니 당구대도 있어 공짜로 게임도 할 수 있다. 말 그대로 공짜(?)천국이다. 기다리는 손님들을 위해 컴퓨터 3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그냥 사용하면 된다. 커피도 그냥 공짜로~~~ 미니 당구대...이것도 그냥 사용하면 된다. 2대가 준비되어 있었다. 매번 프론트에서 신발을 빌려서 사용해야 하는데 이 곳은 그냥 진열해 놓았다. 그냥 발 사이즈에 맞는 것을 골라 신기만 하면 된단다...오호~~~ 또 다른 서비스, 주말이나 저녁 타임때 기다리는 손님을 위해 노래방과 피시방을 무료로 이용하게 해 준단다... 여기까지만 해도 정말 훌..

About me.. 2009. 11. 20. 17:18

블로깅과 기사 데스킹의 차이가 나를 부끄럽게 한다.

2009년 11월 17일자 충청투데이 10면에 제 블로그 기사(은행이 신용불량 권하는 꼴)가 떴습니다. 좋으면서도 부끄럽군요... 기사링크(로그인필요): http://www.cctoday.co.kr/paoin/?dummy=&exec=viewpage&orderAction=&GCC=AH61199&PaperDate=2009-11-17&PageNo=2832606&PageName=10&CNo=0&COI= 블로그 원본링크: http://pinetree73.tistory.com/160 어제 충투 권도연 차장님께서 전화를 하셔서 기사가 나간다고 하실 때 좋으면서도 부끄러웠습니다. 제 글이 기사화 된다는 점에 대해서 말이죠...^^; 그래서 오늘 원문보기를 해 봤습니다. 그런데 블로깅과 기사 데스킹에는 표현을 비롯해서 ..

About me.. 2009. 11. 17. 09:37

폭스바겐 TDi_6세대와 32만 Km짜리 프라이드베타...

누가 해보란 것도 아닌데 우연한 기회에 알게된 폭스바겐 TDI 시승 행사에 응모를 했다. '어떤 차를 탈까?' 고민하다가 니콘 포토스쿨에서 만났던 분이 타시던 Golf가 생각나서 6세대 Golf를 신청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대전점에서 연락이 왔다. 시승 날짜를 언제로 하면 좋겠냐는 것이었다. 원래 인터넷으로 신청했던 날짜로 선택했는데 그것이 바로 2009년 11월 13일이었다. 매장에 도착해 보니 미리 영업사원이 나와 있었다. 내 애마는 프라이드베다 95년식, 322000Km를 타고 있는 녀석이다. 이 녀석의 탄생부터 지금까지 계속 내 애마였다. 처음 차계부는 6권이었는데 23만 Km를 넘어가면서는 포기했다. 그냥 계속 쓸 것을 그랬나보다... 그 차를 타고 외제차 영업소에 들어가는 기분이란....참...

About me.. 2009. 11. 14. 21:47

신용불량을 권하는 은행이라니...

2009년 11월 11일 오전 11시 48분 02-1566-9xx0으로부터 전화가 왔다. 00은행 대표번호와 비슷해서 전화를 받았다. '고객님, 00은행 카드를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라, 고객님께 00론 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전화드렸습니다. 수수료도 할인이 되고...' 바쁜데 잠깐 듣다보니 어이가 없었다. 이 서비스를 사용하는 순간 신용등급이 떨어지는 것이 뻔한데 이에 대한 안내는 없고 다만 몇일까지 사용하면 수수료가 할인된다는 말만 하고 있었다.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 말을 상담원을 향해 말을 꺼내기 시작했다. '잠시만요, 이 서비스를 사용하면 신용등급 떨어지죠?' 순간 상담원이 당황한다. '한마디만 더 합시다. 당신들 00카드 사용자들에게 이 서비스를 쓰라고 전화하는 것이 너무 나..

About Photo 2009. 11. 11. 12:37

한국교회의 살아있는 역사, 99세의 방지일 목사를 만나다.

한국 교회사를 들여다 보면 평양신학교는 가장 의미있는 장소이다. 또한, 평양의 장대현 교회는 1907년 평양 대부흥을 상기하는 사람들에게는 더욱 그러하다. 마포삼열은 어떠한가? 이 모든 것을 증거하는 산역사의 인물, 99세의 방지일 목사를 만났다. 지난 11월 9일, 조치원 지역 교회 연합회에서 방지일 목사(99세, 영등포교회 원로목사)를 모시고 집회를 가졌다. 그 전에는 이름만 들었을 뿐, 자세한 내용을 몰랐다. 99세의 목사라는 이유만으로도 나에게는 참석할 충분한 이유가 되었다. 몇 년전 98세의 일기로 세상을 떠났던 본인의 친할머니가 생각이 났던 이유도 있었을 것이다. 부축을 받아 강단에 오르신다. 99세의 몸으로 과연 어떤 말씀을 하실까? 기대가 된다. 부축을 받아 오르시더니만 단상을 붙잡으시고는..

About Photo 2009. 11. 10. 19:24

석봉토스트, 김석봉 대표와의 인연

지난 4월 25일, 극동방송국 바자회에서 이뤄진 김석봉 대표와의 우연한 만남... 그 만남이 참 귀한 교제로 이어져 가고 있다. 그러던 중 지난 10월 25일, 김석봉 대표를 초청하게 되었다. 매번 촬영을 해드렸지만, 같이 촬영한 사진이 없었다. 그래서 이번에 처음으로 같이 촬영을 하게 되었다. 새벽같이 KTX를 타고 대전으로 내려와 주신 귀한 발걸음.. 새벽을 살고, 자신과의 약속에 최선을 다하는 삶의 태도. 참 많은 것들을 내 삶의 도전점으로 삼게 되었다. 대화중에 11월 4일에 목원대에 강연을 하러 오신다는 것이다. 그래서 아침 타임에 가겠노라고 하고 시간을 정했다. 11월 4일, 09:30분 목원대에 도착해 보니 강연을 하고 있는 김석봉 대표를 볼 수 있었다. 그의 강연 중에 가장 내 맘에 와 닿..

About me.. 2009. 11. 5. 21:40

[2009 K리그 30R 대전3 : 1광주] 유종의 미를 거두다.

대전시티즌이 광주 상무와의 2009 K리그 마지막 홈경경기가 2009년 11월 1일 오후3시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렸다. 광주와의 지난 홈경기에서 어이없는 0:3의 패배를 맛보았었다. 이날 대전은 그날의 패배를 설욕이라도 하는 듯 3:1로 통쾌한 승리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대전 시티즌 신임 왕선재 감독의 첫 공식 데뷔전이었다. 김호 감독의 사임 이후 감독대행을 하며 시티즌을 이끌다가 감독으로 선임되었다. 왕감독은 광주와의 경기를 앞두고 마지막 홈경기인 만큼 승리에 대한 강한 의지를 불태웠고, 공격적인 축구를 구사하겠다던 다짐대로 광주전을 이끌어갔다. 이날 대전 서포터즈들은 마지막 홈경기의 승리를 기원하며 빨간 풍선을 하늘로 올리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박성호, 고창형, 바벨, 알레등 모든 공격진을 ..

문화/공연/강의 2009. 11. 2. 09:19

사랑의 나눔, 고구마 축제를 다녀오다.

http://pinetree73.tistory.com/103 __> 지난 소망공동체 관련 블로깅내용. 소망공동체와의 인연이 벌써 4년쯤 되나보다. 그냥 한달에 한번 예배 봉사로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계속 이어지고 있다. 그러던 어느날 소망공동체에서 전화가 왔다. 고구마 감사 축제를 하니 꼭 와달란다. 올해로 두번째 하는 행사인데 작년에도 다녀왔던 터라 꼭 가겠노라고 했다. 10월 17일에 고구마 감사축제를 한다고 했다. 그래서 도착해 보니 환영하는 현수막이 달려 있었다. 소망 식구들과 함께 준비한 소중한 순서들이 많이 준비되어 있었다. 작년엔 내가 촬영했던 사진을 기증했더니만 이 곳에 전시를 해 주셨다. 소망 식구들은 흔히 말하는 고위험군이다. 그렇기 때문에 신종플루에 가장 취약한 집단이다. 그래서 들어..

About me.. 2009. 10. 30. 16:38

갑천 야경 포인트를 알려드립니다.

본인이 주관하던 포토스쿨의 마지막 날, 수강자들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고 야간 출사를 감행했다. 대전에 이렇게 야경을 담을 수 있는 곳이 있다는 것은 본인같이 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에게는 축복이다. 갑천 야경이 요즘 많이 올라오는데 포인트에 대한 안내가 없는 것 같아 한번 포인트에 대한 소개를 해본다. 엑스포 다리 근처에 있는 풍차. 삼각대를 이용해 장노출을 주어 촬영했다. 고수들도 계시지만 본인의 조건은 이러하다. iso: 100 ~ 200 조리개: 8 ~ 13 셔터스피드: 20~30sec Picture Control: D2X MODE III Lense: AF Nikkor 20mm, f2.8D Body: Nikon D700(풀프레임바디) 손각대로 촬영한 것인데, 시간대가 맞으면 이런 하늘을 담으실 수 있..

About Photo 2009. 10. 29. 21:36

[현장취재]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민 궐기대회

2009년 10월 27일 (목), 13:30분에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있는 조치원역 일대에서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연기군민 및 500만 충청권 총궐기대회가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상임대표 조선평, 홍성용) 주최로 열렸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0,000명, 경찰 측 추산 6,000명이 모여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궐기를 했다. 이날 각 읍면 이장협의 회장단에서 주민등록증을 반납하였고, 100인의 삭발식 및 투쟁 결의 연설이 있었다. 이 행사 때문에 조치원역 일대에는 교통통제가 있었다. 하늘에 매달린 풍성에는 "행정도시사수"라고 씌여 있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원안대로 추친하라"라고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원안으로만이라도 해달란다. 노인의 눈에서 원망과 아쉬움이 묻어난다. 조치원..

About Photo 2009. 10. 27. 16:14

제90회 전국체전 개막식 3탄 (완결)

지난 1탄과 2탄에 이어 이번에는 3탄으로 성화 봉송과 점화, 그리고 폭죽놀이를 담도록 하겠습니다. 전국체전의 하이라이트겠죠? 성화봉송과 점화... 그리고 사진사들의 로망, 폭죽을 담아 봤습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폭죽을 경기장 내에서 촬영하다보니 간섭광도 많습니다. 게다가 나가려고 하는데 폭죽이 터지는 바람에 정신없이 촬영을 하고 보니 별로지만 그 분위기라도 전해드리려고 올립니다. 휠체어를 뒤에서 밀고가는 학생이 아내의 제자더군요. 양묵이라고...장애인 수영대회에서 금메달을 땄다네요. 이소연씨가 성화봉송에 동참했습니다. 이번 성화점화는 과학과 역사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로봇이 신기전에 불을 붙여 성화를 점화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장면와 아래 장면 2장은 DPAK_대전의 이단(e-Dan)형님께서 촬영하신..

문화/공연/강의 2009. 10. 22. 07:43

제90회 전국체전 개막식 2탄, 선수단 입장

1탄에 이어, 식전행사를 마치고 개막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이제 선수들이 입장을 하기 시작한다. 유인촌 문화관광체육부 장관의 선언으로 제90회 전국체육대회는 시작이 되었다. 대회 개막을 알리는 폭죽이 대전월드컵 경기장 동쪽 지붕위에서 터지고 있다. 다음3탄에는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성화점화를 보여드리겠습니다. 2탄은 선수단 입장과 체전개회선언을 보여드렸습니다. 그럼, 다음을 기대해 주세요.

문화/공연/강의 2009. 10. 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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