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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이야기

  • [맛집] 따스한 햇살이 여유로운 한정식 집, "문향재"

    2010.12.0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건강을 위한 까칠한 선택, "GH 마크"를 아시나요?

    2010.12.0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제2의 앙드레 김을 꿈꾸는 열정의 청년들 _ 혜천대학교 토탈 코디쇼를 다녀오다.

    2010.12.0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감만족] 대전스토리사진전/UCC 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2010.11.3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감만족] 하기초 도움실 아이들과 지하철 타고 문화공연을 보러 가다.

    2010.11.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시상] 사진으로 상을 처음 탔다 _ RGB 사진공모전 시상식 in 국립중앙도서관

    2010.11.2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입상] 덜뜨기, 대전 스토리 사진전에서 금상 입상!!!

    2010.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신간도서] 권종선, "복음서; 이야기의 신학" 내러티브 해석의 절정판.

    2010.11.1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덜뜨기, 동아사이언스 사진공모전 우수상 입상했습니다.

    2010.11.0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동아 사이언스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2010.10.2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감만족]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2010.10.1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감만족] 노은지역의 새로운 지식의 보고, 노은 도서관을 다녀오다.

    2010.10.1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 _ 대백제전의 꽃

    2010.09.2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리허설] 아티스트 바리톤 "정 경"의 스토리 텔링 콘서트

    2010.09.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밤에 더욱 빛나는 대백제전

    2010.09.2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1400년전으로 시간 여행_대백제전 공주...

    2010.09.2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맛집] 따스한 햇살이 여유로운 한정식 집, "문향재"

햇살이 따스한 초겨울 점심, 이름도 낯선 음식점을 찾았다. '문향재"... 얼핏보면 가정집 같은데, 한정식 집으로 꾸며져 있는 집이었다. 이 집은 갈마동의 조용한 빌라촌 속에 자리잡고 있다. 몇 번 이 앞을 지나갔음에도 불구하고 한정식 집으로 전혀 생각도 하지 못했다. 차에서 내려 입구로 향했다. 문을 들어서자 무언가 막연한 그리움을 유발하는 풍경이 나타난다. 계단을 오르자, 또 하나의 다른 세상의 펼쳐진다. 여기가 정말 한정식 집이 맞나? 담너머 풍경은 갈마동의 빌라촌인데, 이 곳은 전혀 다른 풍경을 갖고 있다. 시선을 왼쪽으로 향하니 펼쳐지는 세상은 흡사 고향집과 같은 텃밭이 자리잡고 있다. 자그마하지만 아기자기 꾸며진 텃밭이 이름모를 정감을 불러 일으킨다. 문을 열고 안으로 들어가면 영락없는 가정집..

문화/공연/강의 2010. 12. 8. 17:10

건강을 위한 까칠한 선택, "GH 마크"를 아시나요?

GH마크 (위키백과) GH마크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품질인증 기준에 합격한 식품, 화장품, 의약품, 의료 기기, 생활용품, 가전제품에 부여되는 우수품질 인증마크이다. 보건산업 제품의 다양한 품질 및 기능성에 대한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평가 및 이의 인증을 통하여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며, 또한 산업체에게는 우수한 제품 개발의욕 고취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안전성, 우수성, 신뢰성 등의 각 항목별로 공장 심사 및 엄격한 품질 평가를 한 뒤우수품질 기준에 적합하다고 판정된 제품에 대해 품질 인증서와 GH마크 1년 사용 권한이 주어진다. (출처 - 다음 위키백과) http://enc.daum.net/dic100/contents.do?query1=10XX526831 현대인에게 "건강"이 중요성을 갖게 된 ..

문화/공연/강의 2010. 12. 7. 22:06

[현장] 제2의 앙드레 김을 꿈꾸는 열정의 청년들 _ 혜천대학교 토탈 코디쇼를 다녀오다.

지난 2010년 12월 2일 오후5시, 혜천대학교 신성관에서는 제2의 앙드레 김을 꿈꾸는 청년들의 열정의 무대에 다녀왔다. 바로 혜천대학교 코디네이션 디자인디자인계열 1학년 학생들의 토탈 코디쇼였다. 우연한 기회에 혜천대학교에 들렸다가 시끄러운 음악소리가 들려 잠시 들어가 보니, 이들의 코디쇼가 진행되고 있었다. 주차장으로가 차에서 카메라를 꺼내들고 이들의 열정의 무대를 담기 시작했다. 예전부터 패션쇼 촬영을 해보고 싶었는데 기회다 싶었다. 1학년 학생들이 직접 자신들의 아이디어로 만든 컨셉의 작품들을 직접 입고 진행한 터라 전문 모델과 달리 어색한 스텝과 포즈도 있었으나, 대학생들의 생기발랄한 무대를 엿볼 수 있었다. 각 스테이지들은 각각의 컨셉으로 구성되었으며 전공별로 자신의 특징을 잘 드러내는 무대..

문화/공연/강의 2010. 12. 3. 14:37

[오감만족] 대전스토리사진전/UCC 공모전 시상식에 가다.

http://www.daejeon.go.kr/administration/news/news/news/1287851_6818.html 대전 스토리 사진전 및 UCC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이 11월 29일 (월) 오후2시, 대전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있었다. 이날 시상식에는 입상자들이 참석하여 시상을 했다. 사진부분의 대상은 박동구씨로, 교통도시 대전의 상징 쌍둥이 빌딩이 선정되었으며 UCC 부분의 대상은 김민선, 정효리씨로, It's Daejeon이란 작품이 선정되었다. 공교롭게도 본인의 작품이 금상으로 선정되어 시상식에 참여하게 되었다. 시상식은 오후2시였지만, 조금 일찍 도착하여 자리를 찾아보니 이름이 써 있는 명패가 있었다. '스토리디카 사진부분 금상' !!! 아...부끄럽기도 하고 설레이기도 한다. ..

문화/공연/강의 2010. 11. 30. 01:12

[오감만족] 하기초 도움실 아이들과 지하철 타고 문화공연을 보러 가다.

가을의 정치가 깊어가는 11월, 하기초등학교 특수 학급 아이들과 함께 지하철을 타고 시청 20층의 문화공연을 보러 가기로 했다. 하필이면 내 애마 Nikon D700은 병원으로 보내고 없었다. 그래서 지난 시상식에서 부상으로 받은 Olypus E-P2에 17mm, f2.8 단렌즈를 들고 따라 나섰다. 업무가 있어 왔으면 방문증을 패용하란다. 그래서 행정실에 들렸는데, 바로 나갈 예정이라고 하니 그냥 교실로 가라고 했다. 도움실 교실에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아이들은 시청에 가는 여정에 대해 듣고 있었다. 아이들은 신났다. 출발전에 우선 단체촬영부터... 이제 지하철을 타러 지족역을 향하여 출발~!! 어린이 보호구역을 벗어났다. 이제 이 아이들은 내가 보호하며 촬영해야 한다.... 주위 풍경은 가을을 넘어..

문화/공연/강의 2010. 11. 24. 15:34

[시상] 사진으로 상을 처음 탔다 _ RGB 사진공모전 시상식 in 국립중앙도서관

동아사이언스에서 지구인류 현안에 대한 RGB 사진공모전을 개최하였었다. R(Red) : 인류의 생명을 위협하는 질병 극복의 의지와 헌신적인 봉사, 인류애 G(Green): 아름다운 자연/기후 B(Blue): 아름다운 바다/호수 그런데, 2010년 11월 1일, 공모전의 결과가 발표되는 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처음 도전한 사진 공모전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게 된 것이다. 기쁘고 놀라운 마음으로 21일을 지나고, 11월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디지털 도서관에서 시상식에 참석했다. 시상식은 오전11시, 대전에서 오전8시 30분에 고속버스를 타고 출발했다. 도로가 막히지 않아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 조금 일찍 도착했다. 서울의 날씨는 쌀쌀했다. 외투라도 입고 올 것을.... 걸어서 서울국립중앙도서관에 조금..

About me.. 2010. 11. 22. 21:14

[입상] 덜뜨기, 대전 스토리 사진전에서 금상 입상!!!

http://www.daejeon.go.kr/administration/news/news/news/1287851_6818.html 시상식은 2010년 11월 29일, 오후2시라고 합니다. 이번 사진도 초등학교 특수학급 아이들의 소풍에 차량봉사로 갔다 촬영한 사진인데요... 그러다보니 또 의미가 있군요. 정말 이번 사진은 장태산에 소풍 온 아이들 촬영을 한 사진인데.... 여튼 뽑아 주셔서 감사할 뿐입니다. 동아 사이언스 우수상 시상에, 대전시 사진공모전의 금상까지..겹경사네요. 감사합니다. * 참고로, 제 아내는 일반 초등학교에서 장애아동을 가르치는 특수교사입니다. 그러다보니 장애우들 봉사를 할 기회가 많습니다. 차량봉사도, 사진봉사도...막 하고 있습니다. 응모한 사진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태산의 가을..

About me.. 2010. 11. 14. 20:29

[신간도서] 권종선, "복음서; 이야기의 신학" 내러티브 해석의 절정판.

스승님의 새 책이 나왔다. 이 책이 나오기 1년 전, 제자들이 모여 Preview를 하며 미리 토론하고 수정했던 책인데 이제서야 책으로 발간되어 나오게 되었다. 이제껏 나왔던 복음서 개론들 중에서 가장 4복음서를 문학적으로 잘 분석한 책이다. 구입은 아래 링크로... http://book.interpark.com/product/BookDisplay.do?_method=detail&sc.shopNo=0000400000&sc.prdNo=206840642 책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복음서의 이야기와 신학'을 다루고 있다. 요즘 한창 말하는 "이야기 설교"와 같은 단순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니라 Narrative Criticism(서사비평)을 통해 복음서 전체를 분석하였다. 내러티브 분석이란, 소설을 분석..

About Ministry 2010. 11. 12. 21:56

덜뜨기, 동아사이언스 사진공모전 우수상 입상했습니다.

"절망은 소망을 이기지 못한다" 라는 제목으로 동아 사이언스 에코 사진공모전에서 우수상으로 입상을 했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면서 처음 입상을 해보는군요. 그간 촬영만 했지 사진공모전에는 한번도 해 본 적이 없었는데... 우연한 기회에 공모전에 입상을 하게 되었습니다. 입상한 사진은 아래에 있는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그간 제가 5년간 봉사한 소망공동체 봉사로 촬영했던 사진으로 우연한 기회에 촬영했던 사진입니다. 바다가 보고 싶은 한 지체장애 자매를 위해 휠체어를 밀고 가는 한 자원봉사의 모습을 담았던 사진입니다. 이 사진은 현재 인화해서 소망공동체에 기증한 사진인데... 이번에 이렇게 입상을 하게 되니 더 의미가 있습니다. 앞으로 이렇게 아름다운 세상을 더욱 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런 저런 모습으로 제 ..

About me.. 2010. 11. 3. 15:12

동아 사이언스 사이트가 생겼습니다.

About me.. 2010. 10. 28. 15:15

[오감만족] 갑천변에 피다 만 풍선의 꿈_대전열기구축제

2010년 10월 16일~17일 대전컨벤션센터 앞 갑천부지에서 2010 대전 열기구 축제가 열린다. 첫날, 설레이는 마음으로 갑천을 찾았다. 하지만 바람이 심한 관계로 풍선의 꿈은 피다 말았다. 하지만, 이렇게 피다만 풍선의 꿈이 사그러 질 수는 없는 법. 열기구 탑승체험은 바람으로 인해 취소가 되었지만 나이트 글로우, 불꽃놀이, 공연행사와 풍등 날리기는 예정대로 진행되었다. 이날 많은 시민들이 갑천둔치를 찾아 하늘을 수 놓은 수많은 꿈들의 조각들을 즐겼다. 염홍철 대전시장은 축제를 찾은 시민들을 환영하면서 '노란풍선'이라는 노래의 가삿말을 읊으며 풍선의 꿈을 시민들과 같이 나누었다. 하지만, 이날 바람으로 인해 그 풍선의 꿈은 피다 마는 아쉬움이 남았다. 하지만 내일(17일)은 바람이 잦아든다고 하였으..

문화/공연/강의 2010. 10. 16. 21:39

[오감만족] 노은지역의 새로운 지식의 보고, 노은 도서관을 다녀오다.

지난 2010년 10월 12일 (화), 오후 2시 노은지역의 새로운 지식의 보고(珤庫)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노은도서관이 바로 그것이다.(http://nelib.yuseong.go.kr/flow/) 노은도서관은 유성구 지족동 871-6번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규모는 부지 7,523㎡ / 건축연면적 3,325㎡ / 지하1층, 지상 2층, 총 좌석수는 630석(열람실 212석 포함)의 제법 큰 규모를 갖고 있다. 지하1층에는 150석 규모의 시청각실과 보존서고, 40석 규모의 독서사랑방과 독서상담실이 위치해 있다. 1층에는 40석 규모의 종합자료실, 57석 규모의 어린이자료실, 84석 규모의 제1열람실이, 2층에는 46석 규모의 디지털 자료실, 128석 규모의 제2열람실, 24석 규모의 문화사랑방과 전산실이..

문화/공연/강의 2010. 10. 15. 12:48

[현장]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 _ 대백제전의 꽃

대백제전의 가장 하이라이트, 대백제전의 꽃으로 감히 부를 수 있는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를 보고 왔다. 그토록 손꼽아 기다렸던 수상뮤지컬, 사마이야기... 기다렸던 만큼 감동도 컸다. 대백제전 개막이전부터 기대했던 작품이었다. 지난번 수상뮤지컬 소개 포스팅 --> http://pinetree73.tistory.com/232 그럼, 사진을 통해 '수상 뮤지컬. 사마이야기' 그 대단원의 막을 올려보도록 하겠다. (사진이 총 67장이다. 좀 스크롤의 압박이 있겠지만, 자세한 내용 설명을 위해 과감히 삽입했다. 이날 전체 촬영본이 1300장인것을 감안해주길 바란다) 사마이야기 공연장의 입구다. 매표소에서 표를 끊거나 인터넷 예약을 하면 된다. 공연 시작 후 입장이 불가하다고 한다. 매 공연마다 수 많은 사람들이..

문화/공연/강의 2010. 9. 29. 10:20

[리허설] 아티스트 바리톤 "정 경"의 스토리 텔링 콘서트

새로운 성악 콘서트의 탄생. '음악의 정경'은 음악의 감흥과 경치인 동시에 바리톤 "정 경" 그 자체이다. 바리톤 정경을 통해 바라보는 음악이 음악의 정경 속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기대되는 네 사람이 모여 음악의 정경을 펼친다. 이들의 예술은 새로움과 열정이다. 음악의 정경이 가을이 깊어가는 9월, 관객들을 기다린다. 2010년 9월 24일, 추석의 연휴의 끄트머리 오후7시 30분에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에서 펼쳐질 의 팜플렛의 글귀다. 지난 프랑스 문화원에서 펼쳐진 콘서트에서 우연히 알게 된 바리톤 정경의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의 콘서트에 초대를 받았다. 물론, 콘서트 시간에는 일이 있어 참석을 못하게 되어 리허설만 참석하게 되었다. 지난 번 프랑스 문화원에서와는 달리 이번에는 좀 더 다양한 레퍼토리의..

문화/공연/강의 2010. 9. 26. 18:44

[현장] 밤에 더욱 빛나는 대백제전

대백제전이 50만명의 관람인파를 넘었다고 한다. 또 다시 찾은 대백제전, 이번에는 부모님을 모시고 다녀왔다. 야경을 보여드리고 싶어 일부러 늦게 찾았다. 저녁이니 사람이 별로 없을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저녁에도 엄청난 인파로 북적거렸다. 게다가 수상공연 관람인파로 입구부터 주차장까지는 교통체증까지 겪을 정도였다. 그래서, 수상공연은 다음으로 미루고 금강부교를 찾기로 했다. 지난번 폭우로 떠내려가서 일부 부분이 파손된 것을 복구하여 추석당일부터 통행이 재개되었다. 우연히 저녁 시간에 찾은 대백제전... 대백제전은 밤에 더욱 그 빛을 발하고 있었다. 금강 부교를 향해 가는 길에 있는 등... 저 뒤에 금강부교의 불빛이 보인다. 앚기 햇빛이 언저리에 남아 있는 시간, 행사장에 도착했다. 웅진성의 하루는 이..

문화/공연/강의 2010. 9. 25. 21:35

[현장] 1400년전으로 시간 여행_대백제전 공주...

1400년전으로 타임머신을 타고 백제로 여행을 다녀오면 어떨까? 1400년전 백제시대의 추석의 모습은 어떨까 궁금했다. 그래서 추석 마지막 날 연휴, 가족과 함께 대백제전이 열리는 공주를 찾았다. 추석연휴 전날인 21일, 혼자 2010 세계 대백제전을 찾았다. 미리 본부측과 연락을 취해 취재 협조를 요청했던 터라 운영본부를 찾았다. 기자증을 보여주고 프레스 증을 교부받았다. 추석 전날이라 그런지, 이날은 한산했다. 여하튼 미리 교부받은 프레스증을 갖고 집으로 돌아왔다. 이제 대백제전을 자유자재로 출입하면서 취재를 할 수 있는 열쇠를 얻었다. 그리고 추석 연휴가 끝나는 23일, 가족과 함께 다시 대백제전을 찾았다. 2일전, 프레스증을 받고 한번 둘러본 터라 여유있게 즐길 수 있었다. 하늘은 파랗고, 공기는..

문화/공연/강의 2010. 9. 23. 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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