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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아버지 사진첩을 넘기며(4화) - 전쟁 속에서도 지켜야 할 동심

    2014.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 선생님을 만나다~!

    2014.10.3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1936년, 소년들에게 나팔과 삽, 빗자루를 주다

    2014.10.2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1929년, 산골짜기 동네에서 본격적인 목회를 시작하다.

    2014.10.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2014.10.1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번개사진 촬영법

    2014.08.0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의 사진첩] 1928년 10월 구세군사관학교

    2014.06.1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할아버지의 사진첩] 1952년 4월 제주도피난긔념

    2014.06.0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2014.03.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헬라어 원어 성경 NA 28판을 원문으로 접할 수 있는 사이트

    2014.01.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프리뷰 #3] AS-202TE 하드웨어 외장편

    2013.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프리뷰 #2] 하드웨어 비교편 AS-202TE vs DS 713+

    2013.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프리뷰 #1] Asustor AS-202TE 개봉기

    2013.11.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세종시 촬영포인트] 1탄 _ 첫마을을 담아라!!

    2013.08.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2013.07.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세종, 허윤기 사진전] 대전KBS "세종, 고향의 밤" 초청전시.

    2013.07.2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할아버지 사진첩을 넘기며(4화) - 전쟁 속에서도 지켜야 할 동심

- 절망 속에서 지켜야 할 동심 이번에는 대한민국의 슬픈 역사, 1950년대 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조부께서 전쟁 발발 직후 개성에서 피난 민 500명을 구호해 주고, 서울 후생학원 215명의 고아를 수용 중 서울까지 처들어 온 공산당을 피해 피난을 가야 했지만, 고아들을 친자식처럼 여겨 버리고 피난을 갈 수 없어 결국 아이들을 모아 놓고 유언을 하셨습니다. "애들아 나는 너희들을 버려두고 차마 어디로든 갈 수가 없다. 공산군이 오면 우리 내외는 죽일 것이다. 난 여기서 죽을 결심을 했다. 내가 죽거든 뒷산에 묻고, 내 아들 딸은 원장 자식이라 하지 말고 같이 살아라. 공산군은 고아는 죽이지 않는다고 했다." 이렇게 유언을 하셨는데, 그 중에는 구세군 사관(목사) 자녀 7명도 함께 보호를 하고 있었는..

About me.. 2014. 11. 14. 15:20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 선생님을 만나다~!

한남대학교에 찾아오신 홍성훈 선생님을 만났습니다. 이날 저와의 만남의 이야기를 들은 한남대학교 홍보실 전상우 팀장님과 충청투데이 기자님이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About me.. 2014. 10. 30. 13:47

1936년, 소년들에게 나팔과 삽, 빗자루를 주다

조부께서는 사부동(1931년)을 떠나 낙평(1932년), 영덕(1934년)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1935년에 포항으로 목회지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구세군은 현재에도 군대처럼 발령을 받아 목회지를 옮기는 방식을 갖고 있습니다. 그래서 당시 조선 총독부에서는 구세군을 영국 군대로 이해하고 위협적인 존재로 생각을 하여 예민한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래서 다른 교단의 목회자들과는 달리 구세군 사관(목사)의 발령에 대해서만 조선총독부 관보에 기재를 하였습니다. 덕분에 일제치하에서의 구세군 사관의 발령 기록은 구세군의 기록보다 더 정확하다는 웃지 못 할 일도 있습니다. 구세군 포항교회에서 목회를 시작한 1935년 이후 1년 반 동안에 280명이 회개를 하였다는 놀라운 기록을 발견하였는데 이 한 장의 사진을 보고 기록의..

About me.. 2014. 10. 28. 14:40

1929년, 산골짜기 동네에서 본격적인 목회를 시작하다.

사부동 교회(경북 의성군 봉양면 사부동) 현재 노매실 교회 (1929년 초임 – 1931.6.27.) 구세군 사부동 교회(경북 의성군 봉양면 사부동)는 조부께서 1929년 구세군사관학교 졸업 후 처음 발령받아 목회를 시작한 곳입니다. 이 사부동은 가구수가 총 47호였는데, 조부께서 목회를 하는 3년 동안 46호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 구세군 사부동 교회는 1911년 3월 9일에 처음 개척을 한 곳으로 낡고 허름한 건물이었는데, 조부의 목회 이전부터 영문 건축목적 헌금 400원(당시 소 한 마리 3원)을 모아온 헌금을 11명의 개인이 개인들의 친목자금이라 주장하여 그간 건축을 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것을 조부께서 대화로 해결하여 400원의 헌금을 다시 회수하여 당시 최신식의 건물로 건..

About me.. 2014. 10. 24. 15:19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할아버지의 사진첩을 펼치며 (1회) “사진은 순간을 영원으로 남기는 것” [1928년 10월, 조부의 구세군사관학교 입학식 사진(광화문 정동)] 15년 전 큰 아버지의 소천 후, 제 부친에게 전해온 2권의 사진첩이 부친의 방에 보관되어 있었는데 최근에 그 사진첩의 존재를 알게 되어 펼쳐보게 되었습니다. 그 중 오래된 사진첩의 첫 장의 사진인 86년 전 조부의 구세군 사관학교(신학교) 입학식 모습은 제게 경외감으로 다가왔습니다. 제 조부, 허원조 사관(목사)은 1902년 5월 8일 경남 고성군 대가면 유흥리에서 제 증조부 허정현(1873년 10월 20일)의 장남으로 출생하였습니다. 그리고 1928년 10월, 구세군 사관학교 19회로 입학을 하였습니다. 바로 그 해, 다들 아시는 구세군 자선냄비기 처음 시작..

About me.. 2014. 10. 11. 18:56

번개사진 촬영법

1) 삼각대설치 - 카메라를 베란다 난간 위로 올려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베란다 난간이 함께 사진에 담기게 됩니다. 2) 위치선정 - 우선 번개가 떨어지는 방향으로(그래봤자 베란다 방향이지만) 설정하시되, 비가 뿌릴 수 있으므로 저는 윗층 에어컨 실외기 설치하는 난간 아래에서 촬영을 합니다. 그러면 카메라로 빗방울이 튀는 것을 상당부분 잡아주게 됩니다. 3) 릴리즈사용 - 셔터를 누르는 순간, 카메라가 흔들릴 수 있기 때문에 릴리즈를 사용하실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없으시다면 그냥 손으로 셔터를...대신 조심해서... 4) 노출조건 - 개인적으로 취향이 달라서 주관적이지만, 제 기준으로 설명합니다- 촬영모드 : M(Manual)-노출감도(ISO) : 100~320-조리개(F) : 8 ~ 13-셔터스피..

About Photo 2014. 8. 6. 08:00

[할아버지의 사진첩] 1928년 10월 구세군사관학교

(1928년 10월 구세군사관학교) 1928년 9월 "19기 개발자 학기" 입학 1928년 10월 사관학교 촬영1928년 12월 구세군 첫 자선냄비 시작 조부(허원조, 제일 뒷줄 우측에서 두 번째/ 조모:김옥녀, 제일 앞쪽 오른쪽에서 세번째 흰옷 여학생)께서 1928년 9월에 구세군 사관학교(신학교)에 입학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한 달후 1928년 10월, 구세군 사관학교 전교생 단체사진을 촬영하신 것으로 추측됩니다. 다들 아시는 구세군자선냄비는 조부께서 사관학교를 입학한 그해 겨울 처음으로 대한민국에서 시작되었습니다. 1928년은 한국구세군에 있어 의미있는 해로 생각됩니다. 증조모(이신월 전도사)께서는 충북 영동의 "영동제일교회"(기장)에서 34년간 신앙생활을 하셨는데, 권사를 받으시고 그후 21년간 ..

About me.. 2014. 6. 10. 10:06

[할아버지의 사진첩] 1952년 4월 제주도피난긔념

- 1952년 4월 조부(허원조 사관)께서는 한국전쟁이 일어날 당시 구세군 서울 후생학원 원장으로 계셨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자 고아들을 버리고 피난을 갈 수 없다고 남아 계셨습니다. 하지만 상황이 점점 악화되자 원생들을 모두 데리고 피난을 결정하였습니다. 하지만 방법에 있어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미군과 한국군 장교의 도움으로 대부분의 원생들을 데리고 피난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주도로 피난을 가신 후 촬영한 사진인 것 같습니다. 장소는 성산일출봉 근처로 생각됩니다. 미군 LST배를 타고 제주도로 피난을 가신 후, 조부께서는 구세군 제주 후생학원을 설립하게 됩니다. 사진 중앙에 군복을 입고 앉아 계신 분이 제 조부(허원조 사관), 조모(김옥녀 사관)이십니다.당시 제 부친(허진 사관)은 8..

About me.. 2014. 6. 7. 10:56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선거, 소통을 선택하다! - 충남선관위 파워유저초청세미나 - 이 글은 충청남도 선관위 주관 파워유저 초청세미나에 참석하고 작성한 후기이며, 선관위 측의 주장과는 다를 수 있는 개인적인 글임을 밝힙니다. 국민을 위한 일꾼이 되겠다며 나오는 사람들의 최대 화두는 바로 “소통”입니다. 그런데 그 소통을 위해 새로운 선택을 시작한 곳이 있었으니, 바로 “선거관리위원회”입니다. 지난 2014년 3월 19일(수), 충청남도 선거관리위원회에서 주최한 파워유저초청세미나에 초청을 받아 다녀왔습니다. 우선 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요부터 정리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선거일은 2014년 6월 4일(수)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도입된 사전투표제도가 있는데요, 사전투표일은 2014년 5월 30일(금)-31일(토) 양..

문화/공연/강의 2014. 3. 21. 10:22

헬라어 원어 성경 NA 28판을 원문으로 접할 수 있는 사이트

헬라어 원어 성경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그간 최고의 권위는 NA27판이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NA28판이 새롭게 발간되었습니다. 하지만 아직 한국에서 구입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래서 인터넷에서 원문으로 NA28판을 읽을 수 있는 사이트를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http://www.nestle-aland.com/en/read-na28-online/ ΑΠΟΚΑΛΥΨΙΣ ΙΩΑΝΝΟΥ11Ἀποκάλυψις Ἰησοῦ Χριστοῦ ἣν ἔδωκεν αὐτῷ ὁ θεὸς δεῖξαι τοῖς δούλοις αὐτοῦ ἃ δεῖ γενέσθαι ἐν τάχει, καὶ ἐσήμανεν ἀποστείλας διὰ τοῦ ἀγγέλου αὐτοῦ τῷ δούλῳ αὐτοῦ Ἰωάννῃ, 2ὃς ἐμαρτύρησ..

About me.. 2014. 1. 26. 16:11

[프리뷰 #3] AS-202TE 하드웨어 외장편

아수스토어 나스 시리즈의 수상경력은 참으로 대단합니다. http://www.asustor.com/news/review 대부분의 수상은 나스 본체에 대한 것으로 하드웨어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 같습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된 후 아수스토어에 대한 리서치를 하면서 알게 된 사실인데요... 그러다 보니 아수스토어 나스 본체에 대해 무척 기대가 되었습니다. 개봉을 마친 후 바로 하드웨어의 외관에 대해 살펴보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과 함께 살펴보시도록 할까요? 개봉의 마지막 장면... 아수스토어 AS-202TE 가족사진!! 테스트 용으로 Toshiba 1TB HDD 2개가 왔습니다. Ablestor 정품 스티터가 눈에 확 들어오네요...ㅎㅎ 나스 안에 들어가기 전에 잊혀진 존재감이 되기 전에 인증샷 한 장 남겨야 ..

About me.. 2013. 11. 14. 16:47

[프리뷰 #2] 하드웨어 비교편 AS-202TE vs DS 713+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싸움에서는 누가 이길까요? 제가 현재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베타테스트용으로 온 AS-202TE를 비교해 보고 싶었습니다. 우선 소프트웨어적인 것은 뒤로 하고 우선 같은 네트워크와 같은 장소에 두기로 했습니다. 그럼, 사진으로 단순한 외관 비교를 보시도록 할까요? 제가 사용중인 시놀로지 713+와 아수스토어 AS-202TE의 외관비교 사진입니다. 시놀이 약간 작네요. 시놀은 본체가 플라스틱임에 반해 아수스토어는 알루미늄으로 되어 있습니다. 아무래도 냉각이나 마무리 부분에서는 아수스토어에 조금 더 점수를 줄 수 있겠습니다. 다만 저처럼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아수스토어 본체를 만지기가 두렵습니다. 자꾸 손자국이 본체에 남아서 말이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역시 아수스토어... ..

About me.. 2013. 11. 14. 16:41

[프리뷰 #1] Asustor AS-202TE 개봉기

새로운 것과의 만남은 언제나 설레임과 기대감이라는 단어로 대신할 수 있을 겁니다. 이번에 아수스토어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AS-202TE 모델은 제게 무척 기대되는 제품입니다. 지금 제가 사용하는 나스에는 HDMI와 같은 직접적인 미디어 연결 장치가 없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아직 출시되지 않은 모델을 다른 사람보다 먼저 만져볼 수 있다는 것 역시 무척이나 흥분되는 사실입니다. 베타테스터로 선정되고 제품이 오기까지의 기다림은 역시 그러했습니다. 언제 제품이 올런지... 점점 목만 길어지고 있었습니다. 기다림 끝에 기쁨이라던가요? 탁배기사님의 연락을 받고 집으로 갈 시간만 기다렸습니다. 집에 도착하니 제법 큰 박스가 저를 기다리고 있더군요. 기다림이 길었던 탓일까요? 빨리 박스를 열기로 했습니다. 박스를..

About me.. 2013. 11. 14. 16:36

[세종시 촬영포인트] 1탄 _ 첫마을을 담아라!!

제가 세종시 첫마을의 사진을 인터넷 상으로 처음 올린 이후 많은 사진 애호가들이 세종시 첫마을 촬영을 위해 찾기 시작했습니다. 2012년 1월 26일 포스팅한 금강2교(한두리교 야경) ---> http://pinetree73.tistory.com/409 물론 이전부터 세종시 사진을 촬영해 오면서 제 나름대로의 촬영 포인트를 알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 나름대로 세종시의 촬영 포인트와 시간대에 대한 노하우를 정리를 해 보기로 했습니다. 부족한 사진이지만 그간 촬영했던 경험이니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우선 세종시 첫마을부터 담아볼까요? 대전시에서 세종시로 촬영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으시던데요, 입구부터 한 번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세종시 관문(?)] 세종시의 명물인지 흉물인지 모르는 자전..

About Photo 2013. 8. 19. 07:30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장마 기간 동안 세종시는 다행스럽게 큰 비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세종시의 특성상 큰 가뭄이나 큰 물난리를 겪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중, 오랫만에 푸른 하늘이 깜짝 이벤트로 나오는 날, 세종시를 한 번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찾은 곳은 세종국립도서관입니다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이라 기대도 큰 곳입니다. 지난 7월 11일 준공식 때 찾아 봤는데요, 날이 흐려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이 좋길래 가장 먼저 찾아 사진을 담았습니다. 역시, 사진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이 만들어 준 멋진 모습입니다. 세종국립도서관의 조감도를 보고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봤는데요, 창문에 한창 건설중인 정부세종청사 2단계 공사현장이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이 각도는 별로 좋..

About Photo 2013. 7. 24. 07:30

[세종, 허윤기 사진전] 대전KBS "세종, 고향의 밤" 초청전시.

지난 2013년 5월 25일(토) 저녁6시에 대전KBS에서 주최하여 열렸던 "세종, 고향의 밤" 축제에 제 사진 27점이 초청되어 전시를 진행했습니다. 전시 및 축제 장소는 세종시 중앙호수공원입니다. 제가 그동안 촬영했던 세종시 사진들을 모아 전시를 하는 곳을 알려주고 있었습니다. ㅎㅎ 바닥에도 이렇게 친절하게 알려 주시네요... 제 사진이 전시되는 곳은 다름아닌 중앙호수공원의 무대로 가는 다리입니다. 이곳에 "세종, 고향의 밤" 축제와 함께 "세종, 허윤기 사진전"을 하게 된 것입니다. '마을', '건물', '사람과 자연'이라는 3개의 테마에 각각 9개의 사진들, 총 27점을 전시하였습니다. 총27점 중 단 한 점만이 제 사진이 아니었습니다. 이 사진은 전) 충청투데이에서 근무하셨던 우희철 부장님께서 ..

About me.. 2013. 7. 22.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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