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전반전]
3월 3일 오후 3시 열릴 예정이던 중국 다렌스더 클럽과의 연습경기가 기상상황으로 인해 3월 4일 2시 50분으로 연기되어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 진행되었다. 오후2시가 조금 넘어 도착하였는데 대전시티즌은 이미 도착하여 벤치에 앉아 있었다. 다들 경기를 기다리는 모습에서 기대감과 설레임이 교차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대전 시티즌 선수들의 모습] [김 호 감독님과 레프리의 대화모습 - 오른쪽에 계신 분이 김춘호 선생님(명예 해설가)] [대전 시티즌 선수들의 몸푸는 모습] [중국 다렌스더팀 선수들의 입장하는 모습] 중국 다렌스더팀은 14:30분이 되어서 도착하여 몸을 풀기 시작하였다. [대전시티즌의 명해설가 김춘호 선생님과 인터넷 방송 중계팀의 모습] 경기는 오후2시 50분이 약간 넘은 오후 2시 56분..
스포츠
2009. 3. 4.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