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간 대전의 소극장 연극을 사진 촬영 하면서...
* 본 글은 이번 사진전을 위해 다른 분께서 정리해 주신 것을 제가 사진과 함께 정리한 글입니다. 대전의 문화현장을 사진으로 기록하는 "엉뚱한" 목사이야기 백범일지 중 “내가 원하는 나라”를 읽고 난 후 높은 문화의 힘을 갖는 대한민국을 바라게 되었다는 허윤기 목사, 그는 대전의 문화예술계에서 사진찍는 목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대전에도 소극장이 있었어요?” [대전시 소극장지원사업 1호로 선정된 드림아트홀] 허윤기 목사가 대전의 소극장 연극에 대한 이야기를 늘어놓기 시작하면 많이 듣는 이야기라고 합니다. 허목사는 대전의 소극장 연극을 올해로 7년째 사진으로 재능기부를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그는 자신이 사진이 촬영한 사진을 극단에게 주는 것으로 그치지 않고 블로그와 방송에서 열심히 소개하는 일까지 ..
문화/공연/강의
2017. 5. 3.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