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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사단 2기 열린예비아버지학교 마지막날 사진_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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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연소개하는남자 2008. 11. 13.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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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도 어색했던 첫째날과 둘째날이 가고
드디어 마지막 날이 밝았다.

오늘은 사랑하는 부모님들을 초청해서 같이 수료식을 하는 날이다.
다들 사는 모습은 다르지만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만큼은 같을 것이기에 그들의 사연이 궁금해 진다.

눈물을 연심 훔치는 그들의 사연은 과연 무엇일까?
하지만 그들의 눈물의 의미는 그간의 아픔을 씻어내는 새로운 희망이 아닐까?

국군장병들의 눈물...
강한 자들의 눈물이기에 더 아름답고 숙연해 진다.

이제 그들의 사연을 담은 사진 속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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