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사단 열린예비 아버지학교 2기가 2008년 11월 6일부터 8일까지 2박 3일간의 기간에 걸쳐
103명의 형제들과 함께 충청중부 아버지학교의 주최로 개최되었다.
62사단은 8월달에 1기 열린아버지학교, 10월달에 1기 열린예비아버지학교, 11월달에 2기 열린예비아버지학교를
연이어 개최하게 되는 기록을 세웠다.
최종철 형제(사단장)의 아버지학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의 결과이다.
비록 62사단은 조만간 부대가 개편되어 부대원들이 전국으로 흩어지게 되지만
이 아버지학교를 통해 부대원들의 아버지학교에 대한 감동이 전국으로 흩어지게 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김동수 형제가 진행자로 수고하였다.
어색함이 가득한 첫째날 분위기 속의 현장 모습을 담아본다.
62사단 2기 열린예비아버지학교 마지막날 사진_2 (0) | 2008.11.13 |
---|---|
62사단 2기 열린예비아버지학교 마지막날 사진_1 (0) | 2008.11.13 |
62사단 열린 아버지학교 마지막 날 아내들의 입장 (0) | 2008.09.01 |
62사단 열린 아버지학교 마지막 날 강의실 (0) | 2008.09.01 |
62사단 열린 아버지학교 마지막 날 아내들의 모습들 (0) | 2008.09.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