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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 K리그 9월 13일, 대전 vs 성남

스포츠

by 공연소개하는남자 2008. 9. 15.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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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화이팅을 외치고 경기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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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에서 뛰는 선수들 뿐만 아니라 벤치에 앉은 선수들도 경기에 집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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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길식 선수, 오늘 이번 경기로 프로축구 100경기 출장을 하게 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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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규 선수의 몸을 날리는 수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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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 정말 열심히 경기했지만 성남에게 한골을 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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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호 선수, 상대측 골대 근처에서 멋진 개인기를 보여줬으나 골과는 연결되지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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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이 끝나고 김길식 선수의 프로축구 100경기 출전 시상식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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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혁진 선수의 드리볼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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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전이 한창일 때 한 어린아이의 골에 대한 간절한 염원으로 경기장을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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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의 다툼이 일어났습니다.
김길식 선수였는데 상대편은 누군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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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운드 밖의 선수들의 열렬한 응원...이것이 바로 대전 시티즌의 힘이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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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미르 선수의 멋진 오버헤드킥으로 이어진 멋진 공격이었으나
성남 골키퍼의 선방으로 득점은 실패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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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선수가 들어가고 나서 성남은 다시 공격에 열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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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진영에서 페널티를 얻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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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번 박성호 선수가 페널티 킥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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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의 골을 가르는 장면입니다.
이렇게 함으로 시티즌과 성남은 1:2의 스코어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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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티즌의 골이 들어가자 뜨거운 환호성을 보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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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제 선수의 부상, 다리에 쥐가 나서 실려 나갔다가 다시 걸어 들어가는 장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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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어는 졌지만, 경기에 최선을 다한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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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심히 촬영을 하시는 에이레네님의 모습을 몰래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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