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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심 때문에 사진전 수상 포기, 후회없다!!

    2011.11.25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대전과 세종시 상생발전에 물꼬를 트다_ 세종시 수돗물 공급 통수식 현장!!

    2011.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이슈] '중이온가속기' 세종시에 준대며? 3년전부터 신용을 잃었나???

    2011.04.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2011.04.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양심 때문에 사진전 수상 포기, 후회없다!!

지구인류현안 사진전에서 입선을 했습니다. 하지만 입선을 포기하렵니다. 원래 이 사진은 4대강 금강 공사에 대한 안타까움으로 올렸는데, 부득이 내용을 수정했고, 결국 입선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양심이 허락하질 않네요. 이 사진의 저작권을 넘기고 싶지 않습니다. 이 사진은 아들에게 물려줄 사진이기 때문입니다. 아버지때에 벌어진 자연의 훼손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말이죠. 오늘 메일이 왔습니다. 시상식에 참석하라고.. 정중히 거절 메일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게시판에 가서 수상을 포기한다는 글을 남겼습니다. http://eco.dongascience.com/board/photo_free/view/13179? 이제 이 사진, 여러분 모두와 나누겠습니다. 그리고 이 사진은 아들, 은찬이에게 줄까 합니다. 역사는 ..

About me.. 2011. 11. 25. 07:00

[현장] 대전과 세종시 상생발전에 물꼬를 트다_ 세종시 수돗물 공급 통수식 현장!!

"대전, 세종시 상생 발전에 물꼬를 트다" 예로부터 우물을 같이 쓰면 같은 동네사람이라고 했던가요? 대전의 수돗물을 세종시와 연결하는 '통수식'이 지난 6월 30일 15:30에 세종시 공사현장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통수식에는 연기군민과 대전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와 건설청 관계자 등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통수식을 축하하였습니다. 특히 정확히 1년 후, 2012년 7월 1일에는 세종시가 출범하는 날인데, 세종시 출범 1년을 앞두고 대전시의 상수도를 세종시와 연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막상 식이 시작되니 비는 그쳐서 통수식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커팅식을 장식한 금색 가위와 장갑... 오늘 통수식의 대미를 장식..

문화/공연/강의 2011. 7. 14. 19:17

[이슈] '중이온가속기' 세종시에 준대며? 3년전부터 신용을 잃었나???

최근 세종시를 둘러싼 복잡한 잡음이 끊이질 않는다. 그 중심에 과학비지니스벨트가 있다. 그리고 그 벨트의 중심엔 "중이온가속기"가 있다. 정부는 세종시 수정안에는 중이온 가속기를 넣었다가 원안으로 가게 되자 이 가속기를 슬그머니 빼 내버린채 과학비지니스벨트를 원점에서 재 검토하겠다고 한다. 거참...씁쓸하다. 세종시의 그 자리에는 중이온가속기 자리가 떡~~ 하니 버티고 있는데 말이다. 그 증거를 보여드리고자 한다. 한참 세종시 수정안에 대한 홍보를 올리고 있던 2010년 1월 21일, 한 장의 편지가 집으로 배송되어 왔다.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77-6 정부종합청사 세종시 정부 지원협의회 에서 보낸 편지였다. 정부청사에서 무슨 연유로 직접 우편물을 배송했을까? 궁금하지만 조심스럽지도 않게 뜯어버렸다...

About me.. 2011. 4. 18. 07:04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오늘 우리의 2MB '대통령 각하' 께서 만우절을 맞아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던져주셨습니다.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라는 말로... 오늘 그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차로 5분만 가면 바로 이 논란의 현장이 나옵니다. 오늘 들린 마을은 '라성리'입니다. 차에서 내렸는데, 끊임없이 이동하는 덤프차량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뒤에 '세종시 첫마을 사업지구'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덤프와 레미콘이 오가고 있네요. 그리고 제 앞에는 '라성리'라는 동네 표지판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 서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덤프차량들이 다녔으면 '대형차 진입금지'라는 표지판을 세워놓았을까 싶더군요. 그도 그..

About me.. 2011. 4.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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