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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사업

  • 청벽의 일몰은 이제 사진의 추억으로만???

    2011.06.0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2011.04.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청벽의 일몰은 이제 사진의 추억으로만???

충청권의 사진 취미를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청벽을 알고 있을 듯 합니다. 이 청벽의 일몰은 5월과 7월이 적기... 강의 중앙으로 떨어지는 일몰의 그림자... 하지만, 4대강 금강공사로 인해 이 구간이 많이 파헤쳐지고 있더군요. 한번 청벽에 올라가 봐야 하는데, 시간도 없을 뿐더러 혹시 이 금강 청벽의 일몰이 망가졌을까 하는 두려움도 그렇구요.... 몇 년전에 촬영해 놓았던 청벽의 일몰... 이제 다음세대에 어떻게 물려줘야 할런지... 이제는 청벽의 일몰은 사진의 추억으로만 전해줘야 할까요? 오랫만에 집에 있는 시간이 생겨 이러저런일 하다가 한번 포스팅 해 봅니다. 조만간 한번 청벽에 올라봐야 겠습니다.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다음세대 아이들에게 과연 무엇을 물려줘야 할런지... 제 딸이 커..

About Photo 2011. 6. 3. 15:26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오늘 우리의 2MB '대통령 각하' 께서 만우절을 맞아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던져주셨습니다.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라는 말로... 오늘 그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차로 5분만 가면 바로 이 논란의 현장이 나옵니다. 오늘 들린 마을은 '라성리'입니다. 차에서 내렸는데, 끊임없이 이동하는 덤프차량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뒤에 '세종시 첫마을 사업지구'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덤프와 레미콘이 오가고 있네요. 그리고 제 앞에는 '라성리'라는 동네 표지판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 서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덤프차량들이 다녔으면 '대형차 진입금지'라는 표지판을 세워놓았을까 싶더군요. 그도 그..

About me.. 2011. 4. 1. 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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