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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맛집] 밤이 더 예쁜 까페_초록지붕

    2011.03.0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충투따블뉴스번개] 2010년 그 첫번째 모임의 현장 속으로~~~

    2010.06.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리뷰] 진정한 명기, Thinkpad X200

    2010.06.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2010.06.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매니페스토" _ 6.2 지방선거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2010.06.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눈물 흘렸던 알다브라 거북이, 그 이후!!!

    2010.04.2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오월드에서 벌어진 사람의 웃음과 거북이의 눈물의 진실게임

    2010.03.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2탄] 따블뉴스 블로거 20층 고층미팅

    2009.12.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맛집] 밤이 더 예쁜 까페_초록지붕

오늘 소개할 곳은 우연한 기회에 알게 된 대전 도청 근처의 예쁜 식당, 바로 초록지붕이다. 지난번에 밝혔듯이 보통 맛집 소개는 꺼려하는 소재다. 그 이유는 밝힌바와 같이 '맛있다'와 '못 먹는다'의 아주 간단한 식성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 내가 맛집소개라고 감히 제목을 붙여본다. 그리고 부제는 '예쁜'이라는 시각적인 효과를 사용해 본다. 낮에 들어갈 때에는 그저 모노톤에 가까운 까페였다. 하지만, 해가 서서히 져가면서 들어오는 조명의 빛이 예사롭지 않은 느낌이다. 그도 그럴것이 사진으로 보면 알겠지만, 낮에는 그냥 모노톤에 가까운 느낌이던 것이 해가 서서히 지면서 조금씩 다른 색을 내기 시작한다. 내부는 어떨까? 식당 내부에 위치해 있는 소품들은 아기자기하다. 또한 조명을 곳곳에 위치시켜 분위기를 ..

문화/공연/강의 2011. 3. 7. 06:00

[충투따블뉴스번개] 2010년 그 첫번째 모임의 현장 속으로~~~

정확히 말하면 충투따블 모임은 두번째다. 지난 2월달에 시청에서 열린 본인의 사진강좌가 첫번째 모임이지만, 번개 모임은 2010년 첫번째가 맞다. 이날 모임에는 지민이의 식객, 멀티라이프, 모과, 황금사과, 리자, 팰콘, SOM, 작은파동, 기분좋은꿈(김진관님), Mr.Kiss, 덜뜨기, 그리고 충투의 홍미애 부국장님, 이재형 기자님, 그리고 절대강자꼬마마녀님이 참석했다. (죄송~~ Mr.Kiss님 첨부합니다) --> 황금깃털님, 푸우님, 모과님, 황금 사과님, 펠콘님, 미스터키스님, 덜뜨기님, 기분좋은 꿈님, SOM님, 작은 파동님, 멀티 라이프님 (제가 이래저래 헷갈리는 분들이 계셔서 절대강자꼬마마녀님 리스트 첨가합니다....머리 나쁨...이해해 주세요~~~) 정말 오랫만의 만남이라 다들 반갑고 새로..

문화/공연/강의 2010. 6. 24. 23:35

[리뷰] 진정한 명기, Thinkpad X200

본인은 누가 뭐라고 해도 IBM Thinkpad 매니아다. 본체의 단단함과 키보드의 매력, 게다가 질리지 않는 블랙과 더불어 변함없는 투박함, 또한 IBM Thinkpad만의 트랙 포인트(일명, 빨콩)의 매력은 본인으로 하여금 Thinkpad를 늘 떨쳐버리지 못하게 한다. 올해 박사 과정을 시작하면서 노트북이 필요했다. 그간 삼성 Q70을 빌려 사용하다가 더 이상 사용이 어렵게 되어 아내를 조르기 시작했다. 물론, 이 녀석을 미리 찜해두고 말이다. 우연한 기회에 16개월 무이자 이벤트를 알게 되어 구입하게 되었다. (참고로 구입은 한달 전에 했는데, 이제서야 블로깅을 한다.) 모델명: x200 7454 RH2 CPU :인텔 코어2듀오 P8700 2.53GHZ 1066클럭 시스템: 몬테비나 메모리:2G D..

About me.. 2010. 6. 24. 10:01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오늘 저녁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아침에 나가면서 어머님께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자고 했더니만 근처 교회 목사님께서 세종시로 인해 이주 나오시면서 만들어 놓은 텃밭에 가셔서 상추를 뜯어 오셨다. 아내는 삼겹살을 굽고 나는 상추를 씻고, 어머님은 밥을 하시고... 그런데 상추에서 무언가 낯 익은 것이 나왔다. 바로 달팽이!!! 달팽이 한 쌍이 상추에서 너무나도 평화롭게 놀고 있었다. 상추를 씻다말고는 카메라를 들고 나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신기했는지, 은솔이(6)가 오더니 자기가 내일 유치원에 데리고 가서 키우겠단다. 그래서 작은 물통에 상추와 함께 넣어 임시로 집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달팽이를 재미있게 관찰하면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예쁘게 담아 주려고 햇빛으로 옮겼더니만 뜨거웠는지 그늘로..

About me.. 2010. 6. 21. 20:10

"매니페스토" _ 6.2 지방선거 깨어있는 시민의식이 필요합니다.

선거가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이번 선거는 정말 많은 사건과 이슈가 있었습니다. 또한 북풍이니, 노풍이니 하는 바람이 어떤 결과를 가져올 지도 궁금합니다 한 편으로는 이런 바람이 불기를 바라는 현실이 개탄스럽기만 합니다. 이런 바람에 흔들리는 민심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심리에 말려드는 현실이 말입니다. 그러나 시민들이 날카로운 비판의식과 정책에 대한 관심이 있다면 이런 바람에 결코 흔들리지 않을텐데 말입니다. 선거철만 되면 여기 저기서 섬기겠다는 말들로 사람들을 만나는 정치인들을 보면 안스럽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한심하기도 합니다. 선거를 앞두고 마틴루터의 말이 생각납니다. "한 국가의 번영을 결정짓는 것은 풍부한 재정이나 튼튼한 국방력, 아름다운 건물이 아니라 '교양 있고 예절바른 시민이 얼마나..

About Photo 2010. 6. 1. 07:24

눈물 흘렸던 알다브라 거북이, 그 이후!!!

지난 3월 19일, 인도양 세이셀공화국에서 온 귀한 손님, 알다브라 거북이가 오월드에 입방식을 치루었다. http://pinetree73.tistory.com/193 그로부터 한달이 조금 지난 4월 22일, 알다브라 거북이를 다시 찾아갔다. 우선 알다브라 거북이 숙소를 찾았다. 김 진 사육사께서 반갑게 맞아 주셨다. 그리고 제일 먼저 건넨 이야기가 "입방식 치루고 병 나지 않았나요?" 그랬더니 김 진 사육사의 재치있는 답변이 이어졌다. "거북이 보다는 제가 병이 났지요." 그렇게 인사를 건넨 후, 갑자기 거북이는 무엇을 먹나 궁금해 졌다. [티모시] [알파파] 오전에는 티모시와 알파파를 섞은 것을 먹는데 3-4시간 물에 담가 놓았다가 먹인다. 그리고 오후에는 배추속, 상추, 근대, 당근, 바나나, 사과를..

문화/공연/강의 2010. 4. 22. 16:54

오월드에서 벌어진 사람의 웃음과 거북이의 눈물의 진실게임

지난 2010년 3월 18일 오후2시, 대전 오월드에 수많은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이유는 인도양 세이셸 공화국에서 이민 온 알다브라 육지거북이의 입장식이 있었기 때문이다. 오월드에 도착해 안내를 받아 행사장으로 들어갔다. 행사장은 오월드의 제일 깊숙한 곳에 있었다. "알다브라 육지 거북 공개행사"라는 글씨가 오늘의 주인공이 누구인지 알려준다. 많은 내빈과 기자들로 행사장은 북적거렸다. 오늘의 주인공 거북이의 여정과 간단한 소개와 더불어 대전시장과 대전시의회장의 인사가 있었다. 잠시 후, 무대를 옮겨 알다브라 육지거북이 공개되었다. 다들 기대하는 마음으로 거북이의 모습을 공개한다. 거북이가 소개되는 순간, 우리의 지민이가 거북이를 보고 신기해 한다. 지민이와 거북이의 조우, 그 어색하고 낯설은 첫 만남으로..

문화/공연/강의 2010. 3. 19. 09:44

[2탄] 따블뉴스 블로거 20층 고층미팅

박성효 대전시장과의 간담회가 끝난 후 헤어지기 아쉬운 블로거들은 대전시층 20층으로 향했다. 20층에는 하늘마당이라는 곳이 있었다. 처음 가보는 곳이라 궁금했다. 시청에서 20층으로 올라가니 하늘마당이라는 푯말이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그 안으로 들어가니 단체 회의를 할 수 있는 장소가 보였다. 엘레베이터를 타고 20층에서 내리면 하늘정원이라는 푯말을 볼 수 있다. 20층에서 내려다본 전경. 이렇게 이용하면 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나도 이 날 올라와서야 알았다. 이렇게 좋은 장소를 이용할 수 있다니.... 20층 까페의 커뮤니티 홀의 모습은 이러하다. 차 한잔의 나눔으로 모임은 뜨끈해졌다. 이제부터 글쓰기 귀찮다. 그냥 사진으로 말한다. 자신의 얼굴이 보기 싫다면 그..

About me.. 2009. 12. 2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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