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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극] 평화를 위한 투쟁, 연극 "절대사절"

    2017.07.1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는 할아버지들의 우정을 그린 연극 <배웅>

    2016.06.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공연] 소극장 고도 "하이옌" - 찬란한 슬픔의 봄을 사랑으로 담아내다.

    2011.04.0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소극장탐방#2] 새로운 도전의 명소, "소극장 고도"를 다녀오다.

    2011.01.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연극] 평화를 위한 투쟁, 연극 "절대사절"

갑과 을의 문제는 어제 오늘의 문제가 아니죠.이번에는 갑과 을의 위치가 얼마나 쉽게 역전될 수 있는지,그리고 그 현실이 얼마나 처참하고 무거운 것인가를 보여주는 연극, "절대사절"을 소개합니다. 누구나 자신의 삶의 무게를 짊어지고 사는 것,그것은 각자의 삶에서 갑과 을의 위치를 혼동하며 사는 것은 아닐까요?연극의 시작에 나오는 이 장면은 이름모를 슬픔과 무거움을 드러내고 있었습니다. 주희는 결혼 5년째를 맞는 전업주부다.아직 아이는 없으며 그 문제로 건설회사 과장인 그녀의 남편과 갈등도 있지만그런대로 부부생활을 잘 영위해 가는 평범한 여성이다. 그런 주희는 남편과의 해외여행을 이유로 구독하던 신문을 끊으려 한다.그러나 보급소 총무는 몇 번을 이야기 해도 듣지를 않고어김없이 집 앞으로 신문이 배달된다.현관..

문화/공연/강의 2017. 7. 12. 22:57

마지막 순간을 함께 하는 할아버지들의 우정을 그린 연극 <배웅>

할아버지들의 마지막 우정을 그린 연극 [배웅] 극단 홍시작 : 강석호 | 연출 : 신정임 | 출연 : 이종목, 김홍섭, 이새로미, 신정임2016년 5월 26일(목) - 6월 5일(일) 소극장 고도평일 오후 8시 | 주말 오후 4시문의 T. 042-639-3389 젊어서 원양어선을 타고 오대양 육대주를 누볐던 마도로스 봉팔은 병원을 제집처럼 여기며 입원해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병실에 30년을 국어교사로 보내며 아내를 먼저 보낸 순철은 외동딸과 사위에게 피해를 주기 않기 위해 아픈 몸을 이끌고 병원에 들어옵니다. 같은 병실에서 만난 이 둘은 다투고 화해하며 서로를 받아들이게 됩니다. 결국 이 둘은 서로가 의지하며 아끼는 존재가 됩니다. 연극은 순철의 침대에 둔 국화를 통해 비극적 상황에 대한 암시를 드러내..

문화/공연/강의 2016. 6. 1. 22:15

[공연] 소극장 고도 "하이옌" - 찬란한 슬픔의 봄을 사랑으로 담아내다.

극단 데아뜨르 고도의 소극장 고도(대표: 권영국)의 11번째 초연작품, '하이옌'이 드디어 무대에 올랐습니다.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고도의 11번째 초연작품, '하이옌'을 보러 다녀왔습니다. 주인공 조영천과 하이옌은 부부로, 영천은 외국인과 결혼했다는 이유로 아무런 잘못도 없이 사회로부터의 편견에 시달린다. 기침을 많이 하는 하이옌은 바이러스 보균자라는 이유로 갑작스럽게 격리수용되고, 둘은 아무런 노력을 해도 만나지 못하게 된다. 작품은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자신의 상황이 변해가는 모습을 그리며, 과연 우리는 서로를 이용하고 선동하려는 지금의 세태에서 진정으로 사랑하고 아끼며 이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를 묻는다. 지난번 소극장 고도편을 한번 읽어보세요. (http://pinetree73.tistory.c..

문화/공연/강의 2011. 4. 8. 05:24

[소극장탐방#2] 새로운 도전의 명소, "소극장 고도"를 다녀오다.

이번 겨울에 맘먹고 도전한 소극장탐방 시리즈를 오랜만에 이어가 봅니다. 이번에는 2010년 새롭게 문을 연 "소극장 고도"를 다녀왔습니다. 날이 몹시 매서운 1월 말, 대흥동에 위치한 소극장 고도를 찾았습니다. 위치는 도청 맞은편, 중부경찰서 바로 옆에 위치해 있어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극단 떼아뜨르 고도(대표 권영국)는 2001년 '돼지와 오토바이'(이만희 작/권영국 연출)이라는 작품으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극단 고도는 그 후로 지속적인 작품 활동을 통해 초연작품으로만 올해로 벌써 11번째의 작품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현재 15명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미리 연락한 터라 조심스럽게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몇분의 단원과 함께 연습 준비를 하고 계셨습니다. 극단 떼아뜨르 고도의 대표, 권..

문화/공연/강의 2011. 1. 26.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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