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윤기의 이야기 (485)
    • About Family (0)
    • Family Trip (0)
    • About me.. (92)
    • 문화/공연/강의 (239)
    • 스포츠 (29)
    • 사진강좌 (7)
    • About Photo (84)
    • About Ministry (32)

검색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남명옥

  •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을 후원해 주세요.

    2017.05.02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수상작 "철수의 난" 공연 전 이야기

    2016.08.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아듀! 산호여인숙] 아쉬움 가득한 <산호를 위한 공연>

    2015.12.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연극] 비극의 절정,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2015.11.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연극 <삽질> / 역설적인 희망의 삽질을 하다!!

    2015.07.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대전 문화의 힘> 사진전을 후원해 주세요.

사진전 1. 대전이 문화예술의 불모지? 저는 2010년부터 지금까지 대전의 연극, 뮤지컬, 오페라, 무용, 클래식 연주 등 총 274편을 사진촬영으로 재능기부 했습니다(대전시립합창단, 대전시립청소년합창단, 대전시립무용단, 대전시립교향악단의 공연은 정식으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그런데 제가 현장을 다니면서 많은 분들이 대전을 문화예술의 불모지로, 혹은 티켓 공연의 무덤으로 오해하고 있는 것을 봤습니다. 하지만 제가 7년 동안 대전의 문화 현장을 발로 뛰어다니며 본 결과는 그렇지 않았습니다. 2. 무모한 사진전 저는 7년간 사진으로 촬영한 270여편의 공연작품 중 100개의 작품을 선별하여 사진전을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저의 이런 계획을 알게 된 대전의 한 극단에서 저를 대신하여 스토리펀딩을 하여 전시회를 ..

문화/공연/강의 2017. 5. 2. 08:41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대상 수상작 "철수의 난" 공연 전 이야기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에 대전 대표로 출전한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이 대상(대통령상)과 연출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처음으로 열린 대한민국연극제는 33년의 전국연극제 전통을 이어 받아 새롭게 태어난 대회로대전 대표팀의 수상이 더욱 의미가 깊다. 대한민국연극제집행위원회는 22일 청주예술의전당에서 ‘제1회 대한민국연극제’ 시상식과 폐막식을 열고전국 16개 시·도 대표팀 중 대전 대표인 나무시어터연극협동조합에 대상 트로피와 상금 3000만원을 수여했다. 대상을 받은 ‘철수의 난’은 대전희곡공모전에서 금상을 수상한 윤미현 작가의 작품으로,대전의 스타강사로 꼽히는 김상열 대전대 교수가 메가폰을 잡아비합리적이고 부조리적인 우리 삶을 견뎌내는 인간의 모습을 해학적으로 풀어냈다. 각각 할아버지 역에 전은영, 할머니..

문화/공연/강의 2016. 8. 18. 11:33

[아듀! 산호여인숙] 아쉬움 가득한 <산호를 위한 공연>

대전사람보다 다른 동네 사람들이 더 잘 아는 대전의 산호여인숙!!5년간 옹기종기 모여 많은 사람들과 함께 의미있는 일들을 했던 것을 뒤로하고산호여인숙이 문을 닫기로 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한 지인들이하나둘씩 모여 만든 공연이 열렸습니다. 지난 2015년 11월 21일(토) 오후 2시와 6시에 대전의 소극장 핫도그에서 열린 에 다녀왔습니다. 넉넉한 인심의 산호여인숙 안주인, 서은덕 대표입니다.에너지 넘치고 열정 가득한 산호의 안방주인...웃음 뒤에 내포된 아쉬움이 보이는 듯 합니다. 어쩌면 이리도 멋진 제목을....열정 넘치는 분들의 아이디어가 가득한 공연이었습니다.도시여행자의 작품이군요!! 송부영, 남명옥, 임황건 처음 시작은 산호의, 산호에 의한 공연입니다."여인숙에 온 그대 무엇을 하려는가? 산호의..

문화/공연/강의 2015. 12. 1. 11:27

[연극] 비극의 절정,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대전의 극단, 나무시어터가 창작 초연으로 드림아트홀에서 올린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 작품은 2014년 4월 9일(수) ~ 13일(일)까지 대전의 1호 소극장 드림아트홀의 무대에 올렸습니다[내 마음 속 기억의 방 낯선 곳에서 홀로 선 나를 만나다 / 낙타가 사는 아주 작은 방 마지막 장면] 처음 제목을 접했을 때, 대체 무슨 내용일까 정말 궁금했습니다.이 연극의 부제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내 마음 속 기억의 방, 낯선 곳에서 홀로 선 나를 만나다' 이 연극의 마지막 장면은 바로 이 부제를 가장 잘 드러내고 있습니다. 대전의 소극장 연극은 이름모를 정감과 애착이 갑니다.특히 대전의 소극장 연극의 참 맛은 바로 창작초연되는 연극을 만날 때 더욱 그러합니다. 연극의 시..

문화/공연/강의 2015. 11. 27. 09:54

연극 <삽질> / 역설적인 희망의 삽질을 하다!!

[Prologue] 이 연극은 이라는 제목이 갖고 있는 의미처럼 모두가 각양각색의 삽질을 하며 살아가고 있음을 지적하며 관객으로 하여금 "삽질 인생"의 비극에 대면하도록 한 후에 그 비극의 삶을 살아가는 관객 자신을 뜨겁게 도닥여 줄 수 있는 작품이라는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다. 연극 은 현실을 살아내는 나의 비극과 당신들의 비극에서 시작된 이야기로,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견고한 세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에서 보여주고 있는 일상적 비극은 누군가에게는 한 편의 연극같은 이야기, 현실에는 없는 삶이라고 치부될 수 있겠으나, 정미진 작가는 이 작품을 “동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의 쓸쓸한 자화상 같은 이야기”라고 말하고 싶다고 합니다. 은 부조리한 현실과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양한 극적 구성을 통해 잘 ..

문화/공연/강의 2015. 7. 19. 21:2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공연소개하는남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