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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2013.07.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5번째로 생긴 대전의 소극장 <금강>

    2011.06.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2011.04.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2010.06.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장마 기간 동안 세종시는 다행스럽게 큰 비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세종시의 특성상 큰 가뭄이나 큰 물난리를 겪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중, 오랫만에 푸른 하늘이 깜짝 이벤트로 나오는 날, 세종시를 한 번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찾은 곳은 세종국립도서관입니다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이라 기대도 큰 곳입니다. 지난 7월 11일 준공식 때 찾아 봤는데요, 날이 흐려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이 좋길래 가장 먼저 찾아 사진을 담았습니다. 역시, 사진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이 만들어 준 멋진 모습입니다. 세종국립도서관의 조감도를 보고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봤는데요, 창문에 한창 건설중인 정부세종청사 2단계 공사현장이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이 각도는 별로 좋..

About Photo 2013. 7. 24. 07:30

[현장] 5번째로 생긴 대전의 소극장 <금강>

이번에 소개할 곳은 대전시의 소극장 지원사업의 5호로 선정된 극단 금강의 소극장 입니다. 대흥동의 귀빈돌솥밭 맞은편에 위치한 소극장 금강을 찾아 임은희 대표와 함께 인터뷰를 하고 왔습니다. 극단 금강의 임은희 대표와는 지난 겨울 소극장 핫도그 취재시에 잠깐 만났었는데 이번에 대전시의 5호 소극장으로 선정되어 기쁜 마음으로 찾아 뵈었습니다. 그럼, 소극장 , 임은희 대표를 만나보실까요? 2층에는 극장이 위치해 있고, 사무실은 3층에 있었습니다. 3층 사무실로 찾아갔습니다. 소탈하고 호탕한 웃음으로 맞아 주셨습니다. 누군가 그러시더군요. 극단 금강의 임은희 대표는 여장부라고.... Q: 대전시 소극장 지원 제5호로 선정되신 것을 축하드립니다. A: 감사합니다. 그간의 과정중에 몇 가지 오해도 있었고 우여곡절..

문화/공연/강의 2011. 6. 27. 19:54

[현장] '국익'논란의 현장,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를 발로 걷다.

오늘 우리의 2MB '대통령 각하' 께서 만우절을 맞아 온 국민에게 큰 웃음을 던져주셨습니다.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라는 말로... 오늘 그 '국익'을 위한 불가피한 선택의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세종시와 4대강 금강공구입니다.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에서 차로 5분만 가면 바로 이 논란의 현장이 나옵니다. 오늘 들린 마을은 '라성리'입니다. 차에서 내렸는데, 끊임없이 이동하는 덤프차량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 멀리 뒤에 '세종시 첫마을 사업지구'라는 푯말이 보입니다. 그리고 그 사이로 덤프와 레미콘이 오가고 있네요. 그리고 제 앞에는 '라성리'라는 동네 표지판이 먼지를 뒤집어 쓴채 서 있습니다. 얼마나 많이 덤프차량들이 다녔으면 '대형차 진입금지'라는 표지판을 세워놓았을까 싶더군요. 그도 그..

About me.. 2011. 4. 1. 19:56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오늘 저녁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아침에 나가면서 어머님께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자고 했더니만 근처 교회 목사님께서 세종시로 인해 이주 나오시면서 만들어 놓은 텃밭에 가셔서 상추를 뜯어 오셨다. 아내는 삼겹살을 굽고 나는 상추를 씻고, 어머님은 밥을 하시고... 그런데 상추에서 무언가 낯 익은 것이 나왔다. 바로 달팽이!!! 달팽이 한 쌍이 상추에서 너무나도 평화롭게 놀고 있었다. 상추를 씻다말고는 카메라를 들고 나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신기했는지, 은솔이(6)가 오더니 자기가 내일 유치원에 데리고 가서 키우겠단다. 그래서 작은 물통에 상추와 함께 넣어 임시로 집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달팽이를 재미있게 관찰하면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예쁘게 담아 주려고 햇빛으로 옮겼더니만 뜨거웠는지 그늘로..

About me.. 2010. 6. 21.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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