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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기의 이야기

  • 계룡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셋째날 #1(부모님들 대기실에서#1)

    2008.05.2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Jazz Meets Hymns - All Of My Journey

    2008.05.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 학교 둘째날 #2

    2008.05.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 학교 둘째날 #1

    2008.05.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룡대 1기 열린 아버지학교 조별사진

    2008.05.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첫째날

    2008.05.1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은찬이의 즐거운 운동회날

    2008.05.1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2군 경기 - "기대감"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Instrument of God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안으로 들어오세요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야생화(2)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야생화(1)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절의 변화(2)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계절의 변화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한줄기 빛으로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흔적

    2008.04.2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계룡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셋째날 #1(부모님들 대기실에서#1)

서먹했던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의 마지막 날이 밝았습니다. 오늘은 부모님들께서 같이 참석하신 날이라 정말 많이도 찍은 것 같습니다. 2박 3일동안 1000여장을 찍은 것 같습니다. 그 중에서 이번에는 부모님들 사진들만 올립니다. 부모님들의 얼굴 표정에 많은 어색함과 기대감이 교차하는 것이 보입니다. 그러나 잠시 후에 벌어질 부모님들의 눈물과 기쁨이 기대됩니다.

About Ministry 2008. 5. 20. 17:04

Jazz Meets Hymns - All Of My Journey

송영주 님의 앨범중, 2006년도에 나온 앨범 "Jazz Meets Hymns_Cool Springs Cafe" 중에서 13번째 트랙에 수록된 All Of My Journey입니다. 보너스 트랙입니다. 본 앨범은 CCM을 송영주만의 재즈로 풀어낸 국내 CCM 음악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인 것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익숙한 "죄짐맡은 우리구주", "내 기도하는 그 시간"등을 새롭게 연주했으며 Song In My Heart와 한국반 스페셜 보너스 트랙으로 본 곡등 4곡의 자작곡 포함, 총 13곡을 수록했습니다. (http://operabass.tistory.com에서 발췌) 피아니스트 송영주는 1973년생으로 숙대를 졸업했습니다. 2000년 Jazz Performance Award from Berk..

문화/공연/강의 2008. 5. 19. 00:27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 학교 둘째날 #2

점심을 먹고 다같이 노래하는 시간. 첫째날 보다 한층 더 밝아진 분위기라는 것이 느껴집니다. 첫날 노래시간과는 전혀 다른 모습입니다. 다들 신나고 즐겁게 노래하는 시간... 장명기 형제님의 진행에 집중하는 모습들... 3강 시간에는 결혼관이었는데 그래서 그런지 다들 너무나도 재미있고 즐겁게 강의를 들었던 것 같은데... 계급과 상관없이 모두 하나되는 시간... 자신을 태워 희생하는 촛불의식 시간...

About Ministry 2008. 5. 18. 19:45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 학교 둘째날 #1

둘째날이 밝았습니다. 강의실에서 조별로 나눔을 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그러게 말입니다..."로 많은 형제들을 웃음의 도가니로 몰아 넣은 현장이죠? 박찬우 형제님의 간증시간.. 많은 형제들의 마음을 움직였던 시간이었죠... 강사님의 강의시간... 노래팀의 모습입니다. 진행자로 수고하신 장명기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몇 장 찍은 사진중에 가장 잘 나온 모습인듯... 정말 탁월한 진행실력을 갖추신 분이죠... 형제님들이 식사하러 간 시간, 강의실을 정리하시는 지원팀의 모습입니다. 다들 정리된 강의실을 보고 의아해 하셨겠지만 바로 이 분들의 봉사와 섬김으로 깨끗한 강의실에서 강의를 받을 수 있었던 것이랍니다. 이렇게 아버지학교는 섬기는 분들의 수고로 진행되어집니다. 조광천 형제님의 모습입니다. 현역 공군 소령이..

About Ministry 2008. 5. 18. 19:39

계룡대 1기 열린 아버지학교 조별사진

각 조별 사진입니다. 첫째날 찍은 사진들이라 다들 표정이 굳어 있는군요. 1조는 둘째날 다시 찍은 터라 두장을 올립니다. 한명이 빠져서 재촬영 했습니다. 자기의 얼굴을 한번 찾아 보세요.

About Ministry 2008. 5. 18. 19:23

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첫째날

2008년 5월 15일(목) 부터 17일(토)까지 계룡대 본부교회에서 열린아버지 학교에 영상팀으로 봉사를 했습니다. 육해공군 장병들의 진지한 태도에 겸허한 마음으로 섬기고 왔습니다. 입구에 이런 현수막이 형제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룡대 1기 열린 아버지 학교... 다들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까요? 기대감? 부담감? 처음 보는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환영하고 안내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기대감, 호기심, 부담감...여러가지가 교차하고 있으리라... 처음 시작하는 노래시간.. 다들 어색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뭔지 모르니 탐색모드로 다들 서 있다. 그 와중에도 몇명은 열린 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조별 모임을 갖으며 자기 소개도 하고... 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을..

About Ministry 2008. 5. 17. 21:25

은찬이의 즐거운 운동회날

은찬이는 엄마와 같은 학교입니다. 하기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을 다니고 있습니다. 5월 1일, 은찬이는 난생 처음으로 운동회를 하게 되었답니다. 유치원의 순서를 기다리는 모습입니다. 기대감이 가득한 얼굴이랍니다. 유치원 아이들은 그 와중에도 신나게 친구들과 놀고 있습니다. 은빈이랑 같이 대화하는 모습입니다. 30m달리기 스타트 라인에 서 있습니다. 연습 때에는 매번 2등을 했다는데... 이번에는 1등을 했습니다. 저희 가문의 소원을 풀어준 은찬이.. 아무도 달리기 1등 못 해 봤는데... 은찬이 팔뚝에 찍힌 1등이라는 도장... 은찬이에게는 너무 소중한 도장이라 저렇게 손으로 잡고 가고 있답니다. 유치원의 율동시간.. "아기 다람쥐 또미"와 "에그송" 두 곡을 했답니다. 집에서 열심히 연습했답니다. 은찬이는..

About me.. 2008. 5. 13. 08:59

대전 월드컵 경기장에서의 2군 경기 - "기대감"

우연히 대전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2군 경기를 보게 되었습니다. 본 구장도 들어가지 못하고 보조구장에서 하는 2군 경기.. 참으로 많은 생각들이 들더군요. 시작전 이들의 머리속에는 무슨 생각이 들까요? 아마도 기대감이겠죠? 이길 것이라는... 질 것이라는 걱정으로 경기에 임하는 자는 이미 진 경기를 하는 것일테니.... 저 뒤에 보이는 주경기장에서 언젠가는 뛸 날이 오리라는 기대감도 물론 있을 겁니다. 하지만 현실은 보조경기장에서 몇 안되는 관중들과 함께 뛰는 것으로 행복해야만 할테니 말입니다. 정말 매 순간 최선을 다해 뛰더군요. 흔히들 말하는 헝그리 정신이라는 것 말고,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 다만 결과 앞에 겸허해 지는 것... 땅이 파이리만큼 힘찬 코너킥.. 이번에 제발 들어가라.....

About Photo 2008. 4. 26. 19:22

Instrument of God

Instrument of God! 악기는 연주자에 의해서 그 값어치가 드러나게 됩니다. 아무리 훌륭한 악기라도 제대로 다루지 못하는 사람에 의해서 연주되어 진다면 진정한 소리를 내지 못할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들의 삶 또한 누구에 의해서 연주되어지고 만져지는가에 따라 그 값이 달라지게 됩니다. 우리들은 누구에 의해 연주되어지고 있습니까? 우리들의 주권자인 하나님을 바라보며 나아갑시다

About Photo 2008. 4. 26. 18:49

안으로 들어오세요

안으로 들어오세요 대전 외국인 노동자 무료 진료소에 갔다 왔습니다. 그 곳에는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는 많은 분들이 있었습니다. 이 문구 하나로 그들에게 참 많은 희망을 주고 있더군요. 우리네 현실에서 절망으로 물든 세상에서 이 안으로 들어오셔야만 합니다. 그 안에 참된 사랑과 희망이 있으니까요.

About Photo 2008. 4. 26. 18:47

야생화(2)

생화(II)-앵초 야생화 앞에서 부끄러워 집니다. 하늘을 향해 그렇게 자라가고 있으며, 어두운 숲 속에서도 자신의 색을 그렇게도 예쁘게 드러내고 있으니 말입니다. 우리들은 어떤가요? 그리스도인의 색을 갖고 하늘을 향해 자라갑시다.

About Photo 2008. 4. 26. 18:45

야생화(1)

야생화(I)-개별꽃 야생화는 묘한 매력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다니는 등산로가 아닌 구석진 곳에서 사람들 모르게 몰래 피어납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봐주지 않아도 그 자태를 뽑냅니다. 신앙도 그래야 하는 것 같습니다. 그 자리에서 묵묵히 감당해 내야 하는 것 말입니다. 작은 야생화에서 그렇게 배웁니다.

About Photo 2008. 4. 26. 18:44

계절의 변화(2)

계절의 변화(II) 겨우내 가슴을 옷깃에 묻어 그렇게 지내오던 겨울이 드디어 봄으로 바뀌었나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에서, 그리고 길가 나무의 변화를 보면서 말입니다 우리네 마음에도 이렇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About Photo 2008. 4. 26. 18:41

계절의 변화

계절의 변화 겨우내 가슴을 옷깃에 묻어 그렇게 지내오던 겨울이 드디어 봄으로 바뀌었나봅니다. 지나가는 사람들의 옷에서, 그리고 길가 나무의 변화를 보면서 말입니다 우리네 마음에도 이렇게 그리스도의 계절이 오도록 해야 하지 않을까요?

About Photo 2008. 4. 26. 18:39

한줄기 빛으로

한줄기 빛으로 죄로 어두운 이 세상에 한 줄기 빛으로 오신 분이 계셨습니다. 그러나 세상은 그 분을 미워하고 싫어했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그러나 그는 부활하셨고 지금까지 우리에게 그 사랑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About Photo 2008. 4. 26. 18:38

흔적

흔적 내 몸에 예수의 흔적을 가졌노라(갈6:17) 흔적은 원어상으로 낙인입니다. 바로 종의 낙인 말입니다. 바울은 내 몸에 예수의 종으로써의 낙인을 몸에 갖고 있다고 합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종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흔적을 갖고 있습니까?

About Photo 2008. 4. 26.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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