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세상을 향한 나의 열쇠~!

우연한 기회에 인연이 된 xports뉴스...
보리울 목사님 덕에 여기에서 기자를 하게 되었다.
오늘 프레스증이 왔다.
"스포츠 1팀, 기자"
새로운 타이틀이다..

대전 시티즌의 명예기자로 되면서 발급받은 프레스증..
2009 K리그, 대전 시티즌의 미디어증이다.
생긴 것이 약간 싸구려틱(?) 한 것 같아 좀 그랬는데,
지난 홈개막전때 아주 유용하게 잘 사용했다.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게 해 줄 나의 무기 2장..
하나는 2009 K리그의 열쇠가 되어줄 무기..
또 하나는 스포츠의 모든 분야의 열쇠가 되어줄 무기...
이 두 개의 열쇠를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

새로운 세상이 두렵기도 하지만 기대된다.
새롭게 펼쳐질 세상, 이제 마음의 눈으로 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