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선미 전도사..
참...매력덩어리에 맘 착하고 현숙한 여인...
빨리 시집가라...
부족한 자가 강습회 멀티미디어 강사로 섬기게 되었다.
강습회에서 만난 반가운 얼굴들...
그리고 진지하게 참가하는 모습들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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