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만난 조중희 목사님과 바우 목사님...

왼쪽부터 바우 김흥규 목사님, 해군 군종감 이기원 목사님, 조중희 목사님...

이기원 목사님과 운전병 박지원 형제...

조중희 목사님과 포커스에서 쪽지로만 만나다가 이렇게 오프로 처음 만나게 되었다.
원래 계획은 둘만 만나는 것이었는데
조중희 목사님께서는 바우 김흥규 목사님을,
저는 이기원 목사님을 몰래 동행해서 같이 만나게 되었다.
이기원 목사님과 조중희 목사님은 서로 너무 친하시고
김흥규 목사님은 연기지방 감리사로 계신다.

이기원 목사님만 빼고는 다들 처음 만났지만
너무 편하고 친숙한 분들처럼 즐거운 모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