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행복도시 교량사진이 작품으로 완성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에서 제작한 행복도시 교량이야기 책에 실린 제 사진들입니다. 제 부족한 사진이 이렇게 멋진 작품으로 완성될 줄은 몰랐습니다. 세종시 촬영 포인트 공개했던 글 -> http://www.slrclub.com/bbs/vx2.php?id=offrec&no=21447 이 책자에서 무엇보다 가장 제가 좋았던 사진은 "행복도시 교량을 만나다"에 실린 사진과 글입니다. 다리는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의미가 있다고 예전에 블로그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그 의미와 함께 시작하는 행복도시 교량이야기는 제게는 큰 감동이었습니다. 이 사진을 촬영하기 위해 아파트 관리소장님께 부탁드려 옥상에 오른 후, 다시 사다리를 타고 아파트 첨탑까지 기어올랐던 터라 더 애착이 갔는데, 책을 만드는 회사에서 그 가치를 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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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4. 6. 10: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