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세종시, 결국 가슴으로 담을 수 밖에.....
지방균형발전의 민족중흥의 꿈을 품은 '세종시'를 가슴에 담아버린 사람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으로 시작되었지만, 1-2년간의 혼란 속에서 무너져 가는 것만 같던 그 꿈... 정치적 이해타산에 얽혀 동상이몽을 꿈꾸던 사람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꿈... 결국, 국민들의 선택을 통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세종시... 파란 하늘이 유달리 예쁘던 따스한 3월의 봄날, 그 세종시를 가슴에 품은 18명의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이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열렸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그 현장입니다. 이번에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발된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민수 , 김지훈, 김학진, 남선희, 박은..
문화/공연/강의
2011. 3. 27.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