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티즌, 중국 다렌스더 클럽 시범경기[후반전]
[D700 + Nikkor Af-s 70-200mm,f2.8G VR + teleconvert X2] [D700 + Nikkor AF ED 18-35mm,f3.5-4.5D] 그렇게도 밀고 댕기던 전반전이 끝나고 휴식시간이 되었다. 김 호 감독님은 전반전 경기를 통해 부족한 점들을 지적하며 작전을 지시하고 있다. 김춘호 선생님을 비롯한 인터넷 중계팀도 잠시 휴식을 취하고 있다. 제일 오른쪽에 간식을 드시는 분은 시티즌 홍보담당 이지훈 팀장님이시다. 명예기자단과 제일 밀접한 관계를 취해주시는 분이죠. 고종수 선수도 와서 경기를 관람했더군요. 김호 감독님과 대화하고 있습니다. 휴식을 끝내고 새로운 마음으로 후반전을 준비합니다. 다같이 화이팅!! 휘슬이 울리고 후반전이 시작됩니다(15시 57분). 힘차게 후반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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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3. 4. 2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