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Echo'가 공짜~~!!
2011년 3월 19일 (토) 저녁 7시 30분, 대전 현악기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대표로 있는 비노클래식(대전 엑스포 오피스텔 1201호)에서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에코'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제작자 구자홍과 오페라 연출가 윤상호 선생이 만나서 만든 작품이다. 클래시컬과의 인터뷰에서 연출가 윤상호님은 비노클래식 기획공연 "에코"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한다. "신개념의 음악창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문화공간에서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시작한 작품이고요,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곳.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눈짓과 몸짓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이라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말 속에 많은 단어가 함축 되어있다고 생..
문화/공연/강의
2011. 3. 4. 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