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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시놀로지 리뷰 금메달, Panasonic IP 카메라를 받다!!

문화/공연/강의

by 공연소개하는남자 2011. 7.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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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제가 시놀로지 이벤트에서 금메달이라는 과분한 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http://cafe.naver.com/synologynas/9630

 

여러분의 관심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네트워크에 대해서 정말 잘 모르는 나스 초짜의 글을 귀하게 봐주신 듯 합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게다가 서포터즈로 선발되면서 선물까지 도착했습니다. http://cafe.naver.com/synologynas/9631

 

 

 

 

서포터즈 선물은 받아놓고 계속 시간이 없다가 이제서야 개봉했네요.

우선 서포터즈 선물은 간략하게 패스합니다.

참고로 이 제품은 책상용 진공청소기입니다.

 

 

 

이벤트 금메달 상품인 카메라의 개봉기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택배로 Panasonic IP Camera BL-C101 이 도착했습니다.

( 이 제품은 시놀로지 네트워크 하드에 연결하여 사용하는 IP 카메라입니다.)

 

 

항상 느끼는 점이지만, 시놀로지의 포장은 정말 튼튼합니다.

뽁뽁이로 꼭꼭 싸서 보내는......뜯기 어렵습니다...ㅎㅎ흐흐...

 

 

 

바닥에 봉투가 하나 붙어 있네요...

그래서 조심스레 뜯었습니다.

보증서인가???

 

조심스레 봉투를 열었더니 편지 한장이 들어 있네요~!

 

 

 

이야...이렇게 축하의 글까지...

감사합니다...

 

 

 

 

하지만 이 편지보다 제 관심은 오로지 카메라에.....

 

See There When You Can't be There.....

정말 멋진 문구 아닌가요?

 

해석이요?? ㅎㅎㅎ 그냥 영어로 두는 편이 더 나을듯....ㅎㅎㅎㅎ

 

 

 

 

이제 박스를 개봉합니다.

첫번째 단계...박스의 뚜껑을 엽니다.

 

 

 

 

뚜껑을 열고 나니 박스 안에 제품의 위치 및 구성도가 나와 있습니다.

 

 

 

 

제일 먼저 있는 보증서와 설명서....

 

 

 

설치 CD와 함께 있는 설명서를 꺼내고 나면 또 다른 파티션이 있습니다.

 

 

 

 

 

 

 

 

종이로 된 파티션을 꺼내고 나면 두둥....

카메라와 거치대가 나타납니다.

 

 

 

 

 

비닐로 곱게 싸여 있는 카메라와 전원 공급기, 거치대를 꺼냈습니다.

오호...맘이 급해집니다.

빨리 장착해 보고 싶은 마음....

 

 

하지만...설명서를 먼저 정독!!!

 

 

 

 

 

 

 

 

카메라 뒷면입니다.

Lan 케이블로 전기와 신호를 한꺼번에 공급받는 방식입니다.

가운데 홈에 거치대를 연결하면 됩니다.

 

 

 

가족사진...

설명서와 부품들이 복잡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솔직히, 여기서 살짝 쫄았습니다(?).

생각보다 복잡한 느낌...뭘 어디어 어떻게 연결해야 할런지....

 

 

 

 

 

 

 

 

우선 빠진 부품은 없는지 구성품에 대한 설명서부터 차근차근....

 

 

 

 

 

 

스크류와 와셔를 철선에 연결하라고 하더군요.

도난방지 및 낙하방지의 용도인 듯 합니다.

 

 

 

 

 

요렇게 연결하면 됩니다.

거치대와 연결하고 철선에 연결하고....

이제 조립은 끝!!!

 

 

 

 

 

이렇게 연결함으로 낙하에 의한 파손방지 및 도난방지(?)의 효과도 있을 듯???

 

 

 

 

랜선이 동봉되어 있지 않더군요.

그래서 친구의 211J에 연결된 Lan선을 뽑아버렸습니다. 미안하다...친구야..

내가 랜 선을 추가로 구할 때 까지는 기다려라...미안하다...

 

Lan은 허브에서 나온 랜선을...

To The Camera는 랜선을 통해 카메라로 연결을....

 

 

 

 

 

 

그리고 전기선을 아래쪽에 연결하면 끝!!!

 

 

 

 

요로코롬 연결을 했습니다.

 

제211+는 왼쪽 아래쪽에 있고, 친구의 211J는 꺼버렸습니다.

랜선을 뽑아 카메라에 연결하는 바람에...쩝....

리모콘은 제 211+에 연결하여 사용중입니다.

 

 

 

 

 

 

두둥...녹색불...

이제 작동중이라는 말이죠...

 

이제 시디를 넣고 세팅을 해야 합니다.

화면을 캡쳐를 했는데...쩝...

 



 

 

여하튼 세팅을 완료하고 아이패드에 DS Cam 어플을 깔아 설정을 하고 나니 가슴 뿌듯합니다.

어디서든 제 방의 상태를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생각보다 매력적이네요.

 

이벤트 금메달로 받은 Panasonic BL-C101 개봉기는 여기까지입니다.

그럼 행복한 주말 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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