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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_ 뮤지컬 궁, 싱글즈

문화/공연/강의

by 공연소개하는남자 2010. 8. 9. 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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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한 여름밤에 대전 예술의 전당 원형홀에 멋진 공연이 가득하다.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2010 Colorful Summer Festival) 공연이
2010년 8월 6일(금) 부터 8월 12일(목)까지 매일 저녁 8시에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극장에서 열린다.




8월 6일(금) 안숙선의 '소리여행'
8월 7일(토) "Con festival musical dentro de La Havana"
8월 8일(일) 뮤지컬 하이라이트 '궁', '싱글즈'
8월 9일(월) 뮤지컬 하이라이트 '오 당신이 잠든 사이', '트라이앵글'
8월 10일(화) 한 여름밤에 M4 콘서트 '김원준, 배기성, 이세준, 최재훈'
8월 11일(수) 마리오네트 하이라이트 & 비보이 ' Fusion Arirang'
8월 12일(목) 멘토오케스트라와 라스페란자가 함께하는 로멘틱 투나잇 "Romantic Tonight"


이렇게 풍성한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일정이나 내용은 아래 링크를 ~~~
http://www.djac.or.kr/performance/performance_01_month.html




"2010 빛깔있는 여름축제"라는 제목으로 대전예술의 전당 원형홀에서 이번 목요일까지 매일 저녁 8시에  시민을 위한 무료공연이 진행된다.

[2번이나 에러나 가서 다시 작성합니다. ㅠㅠㅠ]


무대 뒤는 벌써 그들의 뜨거운 젊음으로 가득하다.



이제 뮤지컬 '궁'이 그 막을 올린다.

궁..드라마 궁에서처럼 의상들이 화려하다.





배우들의 뜨거운 열정의 무대가 이어진다.







무언가 적혀있는 그의 손바닥은 그의 열정의 흔적이리라...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사진으로 남긴다.

궁은 배우들의 화려한 의상들이 볼거리를 제공한다.













뮤지컬, '궁'은 화려한 의상과 함께 볼거리를 제공했다.





이렇게 뮤지컬 '궁'의 공연은 끝나고 이제 뮤지컬 '싱어즈'의 공연이 기다리고 있다.



싱글즈의 주인공 '나난'이다.

씩씩하고 굳센 의지의 여성이다.

때로는 발랄하고 엉뚱하기도 하다.





열정적인 공연...
























땀이 비오듯 한다. 그들의 열정의 공연은 더욱 깊어만 간다.


















이들의 열정의 공연이 끝나고 시민들은 뜨거운 박수로 환호하였다.
뜨거운 여름밤, 가족 혹은 연인과 함께 대전문화예술의전당 야외원형홀을 찾아보라.
저녁8시부터 여름밤을 시원하게 만들어 줄 공연이 준비되어 있다.

말 그대로, 빛깔있는 여름축제....
조금만 눈을 돌려보면 대전에 이곳저곳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의 향연을 맘껏 누릴 수 있다.
이곳에 오면 화려한 조명과 뜨거운 열정이 어우러져 여름밤의 뜨거움을 문화공연의 시원함으로 여러분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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