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트위터 200% 활용, 7일만에 끝내기의 저자 "혜민아빠"님과의 번개를 했다.
http://twitter.com/hongss

이날 모임은 대전에 소상공회의소에서 강의를 하러 오신다는 홍순성(혜민아빠)님의 대전방문으로 인해 모임이 이루어졌다.
홍미애 충청투데이 부국장님의 연락을 받고 잠시 시간을 내어 만나뵈었다.

첫 인상?? 옆집 형님같은 푸근한 인상...
넉넉한 마음씨의 소유자 같다...



모임 장소는 선사유적지 근처에 있는 카페베네였다.

흔히 말하는 인증샷...
홍미애 충투 부국장님과 홍순성님...

잠시후 더 많은 분들이 번개에 나오셨다.
제일 앞에 계신 분은 @couponburster 님이시고(성함을 못 물어 봤네요..죄송..)
그 옆에 계신 분은 이병천 중부대 정보보호학과 교수님(@lbcsultan)
다음에 계신 분이 홍순성님(@hongss)
그 옆은 홍미애 부국장님 (@yamujin)
그리고, 대덕넷 대표님 (@hellodd1)
그리고, 덜뜨기 (@doldugi) 저였습니다.


만남은 자연스럽게 아이폰과 아이패드로 옮겨졌습니다.
시대를 앞서가시는 분들의 필수품이죠...아이폰, 아이패드...
나는 아무것도 없다는....ㅠㅠㅠ


하지만, 이날따라 이곳의 Wi-fi가 작동하지 않았다.



강연이 많은신 분의 필수품, 아이패드를 모니터와 프로젝터로 연결해 주는 젠더...


그러던 중, (@multikorean)님이 오셨는데, 이분은 갤럭시S를 사용하셨다.
그래서 아이폰3Gs와 갤럭시S와의 비교를 하기로 했다.

갤럭시 S가 채용한 슈퍼AM OLED 액정은 LCD액정을 사용한 아이폰보다 더 밝은 휘도를 보여준다.
또한 각도에 따라 밝기에 차이를 보이는 아이폰과는 달리 갤럭시 S는 좀더 넓은 시야각을 보여준다.

정면에서 보면 그나마 아이폰의 휘도는 좋아지지만, 갤럭시 S의 휘도는 아이폰의 그것을 능가한다.
측광은 스팟(spot)으로 아이폰에 기준을 두었다.
때문에 갤럭시S는 오버노출이 되었다. 다시 말하면 갤럭시 S가 더 밝다는 뜻이다.

아이폰 4가 나오면 어떨런지...다음에 한번 비교해 보기로 하고....


장소를 옮기기로 했다.
그런데 나가는 도중, 기가막힌 맥컴퓨터를 보고야 말았다.
꼭 써보고 싶은 맥킨토시 컴퓨터....
그 옆에 책을 잠깐 세워놓고 설정샷을 날린다.

여담이지만, 덜뜨기의 첫 컴퓨터는 애플이었다. 물론 8Bit Apple IIe+ 였다는....

장소를 옮겨 햇살 치킨집으로 갔다.


아이폰의 좌표찍기 기술...
아....부럽다.....부러우면 지는 건데.....
다음번에 찾아오실 때에는 이 좌표를 출력(?)해서 오시라...ㅋㅋㅋㅋ
아이폰은 그냥 찾을 테니 본인처럼 아이폰이 없는 사람은 요 사진을 오려서 출력하면 된다...ㅋㅋㅋㅋㅎㅎㅎㅎ

화벨은 먼저 장소에 맞춰놓았다...실수...
약간 푸르스름하다...죄송~~~!

맛난 닭....


항상 내 블로그에는 내 사진이 없다.
그래서 부탁했다. 인증샷좀 같이 찍어달라고....
아무래도 덜뜨기..조만간 피부맛사지좀 받으러 가야겠다.
너무 빈티난다.....
얼굴 잡티좀 빼고, 피부 관리좀 받아야 겠다....
머리는 파마했지만, 얼굴은 어떻게 안될까???/

여튼, 반가운 번개를 뒤로 하면서 나누었던 이야기들을 기억해 봤다.


Follower의 숫자가 권력인가?
도미노 피자가 본의 아니게 만들어 낸 트위터 좀비들....

아무리 좋은 도구라 하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의도가 변질된다면 그것은 이미 좋은 도구가 아닐진저....

자신의 트윗수는 거의 없으면서 팔로잉과 팔로어 숫자만 늘려가는 소유욕의 트위터러들...
이런 트위터 좀비들을 보면서 트위터 시작 1주일을 약간 넘긴 본인의 팔로잉와 팔로어 숫자에 갑작스런 만족이 생긴다.

처음부터 팔로잉 숫자를 마구잡이로 늘려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프로필을 확인하면서 팔로잉을 하는 내 습관에 대해 후회가 되기도 했다.
팔로잉 숫자가 권력이라는 생각에 동의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다.

물론 팔로잉 숫자가 많으면 많을수록 트위터의 생명은 강해진다.
하지만 무분별한 트위터 팔로잉에 대한 우려가 아직도 나를 엄습한다.

도미노 피자의 트위터 사건(http://blog.naver.com/treewg/60111021749)을 보면서 씁씁함을 감출 수 없다.
요즘 들어 트위터가 갑자기 느려진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단다.

짧은 번개를 하고 헤어지면서 머리 속에는 또 다른 고민이 생겼다.
소셜 네트웍크의 강점과 폐단에 대해서 고민이 되었다.
우스개 소리로 트위터로 만나 바람이 난 사람이 있다고 했다...

아무리 좋은 도구와 장비라 하더라도 그것을 이용하는 사람이 바르지 못하다면 문제가 될 수 있다는 것이다.

"혜민아빠"님은 본인같은 초보 트위터에게 적절한 팔로잉 수는 100명 정도라 했다.
무분별한 팔로잉 증가는 모두에게 독이 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제 막 65명의 팔로잉과 62명의 팔로워를 갖게 되었는데, 이 숫자도 아직은 감당하기 어렵다.
수없이 올라가는 타임라인을 보면서 내가 어디까지 소화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내가 과연 이들처럼 트위터만 쳐다보면서 살 수 있을까?


나에게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면서 소셜 네트웍크의 일원으로 살아야 할 것 같다.

홍순성(혜민아빠)님과의 번개를 통해 트위터의 넓은 세상을 엿보았고,
도미노피자의 폐단을 통해 트위터의 무모함을 엿보게 되었다.

덜뜨기의 트위터는 어떻게 되어야 할까?
오늘 새로운 질문을 던져본다.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대전시 제1기 블로그 기자단 = 허윤기]
[트위터 @doldugi]

Posted by 공소남 허윤기 덜뜨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