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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첫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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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연소개하는남자 2008. 5.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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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5월 15일(목) 부터 17일(토)까지
계룡대 본부교회에서 열린아버지 학교에 영상팀으로 봉사를 했습니다.

육해공군 장병들의 진지한 태도에
겸허한 마음으로 섬기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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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구에 이런 현수막이 형제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룡대 1기 열린 아버지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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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어떤 마음을 갖고 있을까요?
기대감? 부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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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보는 이상한 옷을 입은 사람들이 자기들을 환영하고 안내하고 있으니
아무래도 기대감, 호기심, 부담감...여러가지가 교차하고 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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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시작하는 노래시간..
다들 어색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뭔지 모르니 탐색모드로 다들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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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도 몇명은 열린 마음으로 노래를 따라 부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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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별 모임을 갖으며 자기 소개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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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자의 멘트에 따라 가슴에 손을 얹고 묵상을 한다..
"나는 과연 어떤 아들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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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살아야 가정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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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서로 허깅한 후 기대감으로 바뀌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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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한결 형제들의 얼굴이 밝아졌다.
아마 허깅의 위력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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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아버지 학교를 함축적으로 담고 싶어 찍어본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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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허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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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허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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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줘....놀아줘...앗..이건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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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깅...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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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축복합니다....허깅의 시간...이 하나로 많은 사람이 변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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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시간...
아버지학교 선배님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뒤돌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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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의시간이 졸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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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나눔 시간은 진지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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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나와 인터뷰를 하면서 자신의 속의 이야기를 내려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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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일환 형제님
영상팀에서 사진으로 같이 봉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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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영승 형제님..
영상팀에서 스위처와 컴퓨터로 봉사하셨다.

첫째날은 이렇게 기도와 함께 하루를 마쳤다.
둘째날은 다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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