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윤기의 이야기 (485)
    • About Family (0)
    • Family Trip (0)
    • About me.. (92)
    • 문화/공연/강의 (239)
    • 스포츠 (29)
    • 사진강좌 (7)
    • About Photo (84)
    • About Ministry (32)

검색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황선홍

  • [K리그] 연패행진을 벗어난 시티즌, 하지만....

    2011.05.2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골찌의 대전시티즌, 승리의 반전을 맛보다.

    2010.09.13 by 공연소개하는남자

[K리그] 연패행진을 벗어난 시티즌, 하지만....

대전시티즌이 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 지난 5월 22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포항과의 K리그 11R경기에서 접전끝에 득점없이 비겼다. 하지만 대전은 11경기 연속무승 (4무 7패)의 부진에서 완전하게 벗어나지는 못했다. 경기초반, 대전은 포항을 압박하며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박은호를 막기 위해 포항 골키퍼 신화용 골대를 비운 틈이 있었으나 그 기회를 살리지 못하는 아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 결국 패스의 정교함이 대전이 넘어야 할 산임을 다시 한번 드러내 주는 시간이었다. 후반전 들어 대전과 포항은 좋은 공격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MF의 싸움은 치열했고, 간간히 나오는 좋은 공격 찬스는 번번히 양팀 골키퍼의 선방으로 무산되었다. 특히 대전 최은성의 선방으로 골을 막기도 했으나, 포항의 골운이 없는..

문화/공연/강의 2011. 5. 23. 21:14

골찌의 대전시티즌, 승리의 반전을 맛보다.

대전 시티즌이 연패의 늪에 빠져 있다가 드디어 다섯 경기만에 승리를 신고했다. 지난 9월 11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의 쏘나타 K리그 2010 21라운드에서 파비오, 어경준의 골로 인해 2-0으로 승리했다. 이날 어경준은 1골 1도움으로 Man of the Match로 선정되었다. 경기 초반 분위기는 대전이 주도했다. 하지만, 번번히 공격이 골로 연결되지 않는 답답함을 보여 주었다. 대전의 고질적인 골 결정력의 문제는 전반전 내내 계속되었다. 하지만, 전반이 끝나기 직전, 우측면에서 어경준의 골키퍼의 키를 넘겨 올린 크로스를 파비오가 머리로 깨끗하게 밀어 넣었다. 한점을 리드한 채, 전반이 끝나고 후반이 시작되었다. 후반에는 부산의 파상공격이 예상되었으나, 부산 특유의 조직..

문화/공연/강의 2010. 9. 13. 11:43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공연소개하는남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