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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복합도시

  • [현장] 대전과 세종시 상생발전에 물꼬를 트다_ 세종시 수돗물 공급 통수식 현장!!

    2011.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세종시, 결국 가슴으로 담을 수 밖에.....

    2011.03.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2010.06.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취재]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민 궐기대회

    2009.10.27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북유성IC? 남세종IC? 논란의 현장을 가다.

    2009.08.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현장] 대전과 세종시 상생발전에 물꼬를 트다_ 세종시 수돗물 공급 통수식 현장!!

"대전, 세종시 상생 발전에 물꼬를 트다" 예로부터 우물을 같이 쓰면 같은 동네사람이라고 했던가요? 대전의 수돗물을 세종시와 연결하는 '통수식'이 지난 6월 30일 15:30에 세종시 공사현장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통수식에는 연기군민과 대전시 상수도 사업본부 관계자와 건설청 관계자 등 300여명의 사람들이 모여 통수식을 축하하였습니다. 특히 정확히 1년 후, 2012년 7월 1일에는 세종시가 출범하는 날인데, 세종시 출범 1년을 앞두고 대전시의 상수도를 세종시와 연결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간간히 비가 내리긴 했지만, 막상 식이 시작되니 비는 그쳐서 통수식은 원활하게 진행되었습니다. 도착해 보니 벌써 많은 분들이 오셨더군요. 커팅식을 장식한 금색 가위와 장갑... 오늘 통수식의 대미를 장식..

문화/공연/강의 2011. 7. 14. 19:17

[현장] 세종시, 결국 가슴으로 담을 수 밖에.....

지방균형발전의 민족중흥의 꿈을 품은 '세종시'를 가슴에 담아버린 사람들을 만나보고 왔습니다. 지방 균형 발전이라는 원대한 꿈으로 시작되었지만, 1-2년간의 혼란 속에서 무너져 가는 것만 같던 그 꿈... 정치적 이해타산에 얽혀 동상이몽을 꿈꾸던 사람들에 의해 산산히 부서져 버릴 것만 같던 그 꿈... 결국, 국민들의 선택을 통해서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 세종시... 파란 하늘이 유달리 예쁘던 따스한 3월의 봄날, 그 세종시를 가슴에 품은 18명의 젊은이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이 행복도시건설청에서 열렸습니다.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 발대식, 그 현장입니다. 이번에 세종시 3기 블로그 기자단으로 선발된 명단은 아래와 같습니다. 김민수 , 김지훈, 김학진, 남선희, 박은..

문화/공연/강의 2011. 3. 27. 18:10

그 많던 달팽이가 다 어디로 갔나???

오늘 저녁 삼겹살을 먹기로 했다. 아침에 나가면서 어머님께 저녁에는 삼겹살을 먹자고 했더니만 근처 교회 목사님께서 세종시로 인해 이주 나오시면서 만들어 놓은 텃밭에 가셔서 상추를 뜯어 오셨다. 아내는 삼겹살을 굽고 나는 상추를 씻고, 어머님은 밥을 하시고... 그런데 상추에서 무언가 낯 익은 것이 나왔다. 바로 달팽이!!! 달팽이 한 쌍이 상추에서 너무나도 평화롭게 놀고 있었다. 상추를 씻다말고는 카메라를 들고 나와 촬영을 하기 시작했다. 신기했는지, 은솔이(6)가 오더니 자기가 내일 유치원에 데리고 가서 키우겠단다. 그래서 작은 물통에 상추와 함께 넣어 임시로 집을 만들어 주었다. 아이들과 함께 달팽이를 재미있게 관찰하면서 삼겹살을 구워 먹었다. 예쁘게 담아 주려고 햇빛으로 옮겼더니만 뜨거웠는지 그늘로..

About me.. 2010. 6. 21. 20:10

[현장취재]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민 궐기대회

2009년 10월 27일 (목), 13:30분에 충남 연기군 조치원읍에 있는 조치원역 일대에서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연기군민 및 500만 충청권 총궐기대회가 행정도시 사수 연기군 대책위원회(상임대표 조선평, 홍성용) 주최로 열렸다. 이날 주최 측 추산 10,000명, 경찰 측 추산 6,000명이 모여 행정도시 사수를 위한 궐기를 했다. 이날 각 읍면 이장협의 회장단에서 주민등록증을 반납하였고, 100인의 삭발식 및 투쟁 결의 연설이 있었다. 이 행사 때문에 조치원역 일대에는 교통통제가 있었다. 하늘에 매달린 풍성에는 "행정도시사수"라고 씌여 있었다. 이날 모인 사람들은 하나같이 "원안대로 추친하라"라고 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원안으로만이라도 해달란다. 노인의 눈에서 원망과 아쉬움이 묻어난다. 조치원..

About Photo 2009. 10. 27. 16:14

북유성IC? 남세종IC? 논란의 현장을 가다.

요즘 유성구 노은동 일대가 요란하다. 지나가다 우연히 발견한 현수막들을 보고 현장이 궁금해졌다. 알고보니 대전-당진간 고속도로의 북유성 IC가 남세종 IC로 명칭이 변경되면서 이의를 제기하였던 것이다. [유성구 노은동 일대에 설치된 현수막] [유성구 노은동 일대에 설치된 현수막] 주장은 간결했다. "남세종 IC가 왠말이냐? 무조건 북유성 IC 고수한다." 그래서 현장을 가보기로 했다. 논란이 되는 그 현장은 유성IC에서 대략 8-10Km, 유성 분기점에서 5-8Km 정도의 거리이다. 또한 반석역에서는 5Km정도, 지족역에서는 6-7Km 정도의 거리에 위치했다. (본 수치는 지도상의 거리를 측정했다. 실제 차량으로 운행해 보지 않았음을 밝힌다) 본 현수막이 위치한 지점에서 차로는 5분, 거리는 6-7Km거..

About Photo 2009. 8. 24.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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