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윤기의 이야기 (485)
    • About Family (0)
    • Family Trip (0)
    • About me.. (92)
    • 문화/공연/강의 (239)
    • 스포츠 (29)
    • 사진강좌 (7)
    • About Photo (84)
    • About Ministry (32)

검색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첫마을

  •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 <세종도서관> 드디어 문을 열다!!

    2013.07.19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사설] 축포를 터뜨리기엔 아직 이르다 - 세종시출범1주년기념

    2013.07.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현장] 세종시 상권을 잡아랏! _ 첫마을 상가투자 설명회 현장

    2011.06.1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 <세종도서관> 드디어 문을 열다!!

세종특별자치시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생겼습니다. 그것은 다름 아닌 지방최초의 국립도서관인 입니다. 책을 펼친 형상의 디자인으로 완성된 세종도서관의 모습입니다. 지난 2013년 7월 11일, 세종도서관의 준공식이 열려서 그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장마 기간이었지만 준공식을 하는 날은 다행이 비가 그쳐 외부 사진을 촬영할 수 있었습니다. 전면이 유리로 되어 있는 세종도서관... 북향인지라 하루 종일 책을 보기에 적합한 방향입니다. 아래에서 보니 정말 웅장합니다. 2009년 1월 부터 공사를 시작하여 2013년 6월 공사가 완료되었고 2013년 7월 11일 준공식을 하게 되었습니다.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과 국립중앙도서관이 함께 행사를 준비하였습니다. 이제 준공식에 축하하러 올 사람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

About Photo 2013. 7. 19. 08:00

[사설] 축포를 터뜨리기엔 아직 이르다 - 세종시출범1주년기념

오늘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지 정확히 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그간 세종시의 사진들을 촬영하면서 세종시에 대한 희망과 푸른 꿈을 가졌습니다. 그 분의 꿈과 열정, 비전으로 만들어지게 된 세종시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과 세종시 출범 이후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시정들은 저로 하여금 세종시에 대한 희망을 접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세종시의 주변지역, 쉽게 말해 이주하지 않은 이전의 동네들에 대한 지원이나 관심의 부재 속에서 세종시는 오로지 첫마을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세종시 주변지역(금남면 용포리)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덤프와 공사차량, 영업용 차량들의 불법 주차로 인해 몇 년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About me.. 2013. 7. 1. 21:48

[현장] 세종시 상권을 잡아랏! _ 첫마을 상가투자 설명회 현장

6월 16일(목) 오후2시, 세종시 대강당에는 세종시의 상가를 잡기 위해 구름같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세종시 상가 투자 설명회"가 바로 그것이었습니다. 이날 대강당에는 시작전부터 많은 인파가 몰려 세종시에 대한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오후2시, 설명회가 시작될 무렵 건설청으로 향해 가는 길, 힘들고 어려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몰리다보니 주차장은 꽉 차서 진입부터 어려웠습니다. 몇일전에 첫마을 2단계 아파트 청약 발표가 있은 탓인지 LH의 홍보관 앞에는 당첨자 명단이 빼곡하게 붙어 있었습니다. 이 열기에 힘입어 상가에 대한 관심은 더 뜨거웠습니다. 앞쪽으로 들어가는 일도 쉽지 않았습니다. 앞쪽으로 들어가서 자리를 잡고 난 후, 홍보영상이 상영되었습니다. 홍보영상에 집중하며 관람하시더군요 ..

문화/공연/강의 2011. 6. 16. 23:07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공연소개하는남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