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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흰색에 대한 고찰

    2009.01.3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흰색에 대한 고찰

필름 카메라를 사용할 때에는 화이트 발란스(이하 화벨)라는 단어보다는 컬러 발란스라는 단어를 사용했다. 즉 흰색에 대한 기준이 아닌, 광원이나 필름의 특성에 대한 컬러를 주로 다루었다. 하지만 디지털 카메라로 오면서 흰색에 대한 중요성이 대두된 것 같다. 우리 눈은 무슨 광원이던간에 흰색을 흰색으로 인식할 수 있다. 하지만 카메라, 특히 디지털 카메라는 흰색을 인지하는 능력에 있어 사람의 눈을 따라갈 수 없다. 그래서 화이트발란스(White Balance)라는 용어를 통해 흰색을 인지시켜주는 작업이 필요하다. 사진강의를 들으면서 작가들의 공통된 지적이 있다. 절대 믿으면 안되는 것이 AWB(Auto White Balance)라고 한다. 니콘의 경우도 1005분활 방식을 통해 화벨을 조정한다. 하지만 그것..

About Photo 2009. 1. 30.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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