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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임] 대전시블로그기자단 3월모임

    2011.03.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Review] MB-D10, 필요악적인 존재를 파헤쳐 본다.

    2009.09.18 by 공연소개하는남자

[모임] 대전시블로그기자단 3월모임

3월달 기자단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날 기자단 모임은 대전시청 20층에서 모였는데요... 기자단을 취재하기 위해 또 다른 기자분께서도 오셨습니다. 이날 모임에서는 대전시 블로그 1주년을 기념하는 책을 만들기 위한 이야기들을 주로 나누었습니다. 벌써 대전시 블로그가 시작된 지 1년이 되었더군요. 그것을 기념하기 위해 다들 자신들의 포스팅을 정리하기로 했습니다. 이날 많은 분들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 포스팅한 내용들을 어떻게 정리할 것인지를 심각하게 나누는 주문과님과 단장님~~~! 다들 심각하던 말던, 우리는 즐길 뿐입니다...그쵸?? 오호...총무님의 집중하는 모습~~~ 다들 열심이십니다. 이야기 삼매경에 빠지기도 하구~~~ 그 와중에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기도 하고~~~ '아~~ 왜 안되지??..

문화/공연/강의 2011. 3. 21. 22:58

[Review] MB-D10, 필요악적인 존재를 파헤쳐 본다.

예전 D200 바디 사용시 400장 촬영하면 끝나버리는 배터리의 안타까움으로 인해 세로그립이라는 녀석을 알게 되었다. 그냥 뽀대와 무게를 늘려주는 정도로 생각했던 터라 별로 마음에 두지 않았었다. 그러다가 D2X를 사용하면서 세로그립 일체형의 유용함을 깨닫게 되었다. 하지만 이 편안함을 뒤로 한채 D700으로 넘어가면서 다시 불편함의 세계로 접어들었다. D300과 D700바디 유저라면 MB-D10이라는 세로그립에 대해서는 유독 눈이 갈 것이다. 왜냐하면 이 녀석은 촬영시간의 연장과 세로촬영시 편리함 이외에 연사수의 증가라는 매력이 있기 때문이다. 사용하다보면 니콘의 상술에 감탄하게 된다. 이 녀석을 달고 나면 갑자기 늘어나는 연사의 매력에 빠져들게 된다. 특히 본인같이 축구사진을 촬영하는 사람에게는 1초..

About Photo 2009. 9. 1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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