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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전경

  •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2013.07.2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사설] 축포를 터뜨리기엔 아직 이르다 - 세종시출범1주년기념

    2013.07.0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세종시전경] 푸른 하늘 아래 고즈넉히 흐르는 금강

장마 기간 동안 세종시는 다행스럽게 큰 비가 없이 지나갔습니다. 물론 세종시의 특성상 큰 가뭄이나 큰 물난리를 겪지는 않습니다. 그러던 중, 오랫만에 푸른 하늘이 깜짝 이벤트로 나오는 날, 세종시를 한 번 돌아다녀 봤습니다. 우선 처음으로 찾은 곳은 세종국립도서관입니다 지방 최초의 국립도서관이라 기대도 큰 곳입니다. 지난 7월 11일 준공식 때 찾아 봤는데요, 날이 흐려서 사진이 마음에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날이 좋길래 가장 먼저 찾아 사진을 담았습니다. 역시, 사진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 것 같습니다. 푸른 하늘이 만들어 준 멋진 모습입니다. 세종국립도서관의 조감도를 보고 조금 높은 곳으로 올라가 봤는데요, 창문에 한창 건설중인 정부세종청사 2단계 공사현장이 반영이 됩니다. 그래서 이 각도는 별로 좋..

About Photo 2013. 7. 24. 07:30

[사설] 축포를 터뜨리기엔 아직 이르다 - 세종시출범1주년기념

오늘이 세종특별자치시가 출범한 지 정확히 1주년을 맞는 날입니다. 그간 세종시의 사진들을 촬영하면서 세종시에 대한 희망과 푸른 꿈을 가졌습니다. 그 분의 꿈과 열정, 비전으로 만들어지게 된 세종시이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습니다. 하지만, 세종시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세력들과 세종시 출범 이후 벌어지는 어처구니 없는 시정들은 저로 하여금 세종시에 대한 희망을 접도록 만들었습니다. 또한 세종시의 주변지역, 쉽게 말해 이주하지 않은 이전의 동네들에 대한 지원이나 관심의 부재 속에서 세종시는 오로지 첫마을을 위해 존재하는 것 같은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세종시 주변지역(금남면 용포리)에 살고 있는 저로서는 덤프와 공사차량, 영업용 차량들의 불법 주차로 인해 몇 년째 고생을 하고 있습니다. 그나마 조금 나아져서..

About me.. 2013. 7. 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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