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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노클래식

  • [새해계획] 2012년 내 자신과의 약속, 벌써 작심삼일??

    2012.01.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강의] 공연사진 촬영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2011.08.1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교육] 교육의 장소로 변모한 비노클래식 _ 송촌중학교 현악부 견학

    2011.06.20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야경] 야경촬영의 즐거움이 사라진 한밭 수목원

    2011.03.3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공연] 클래식의 성벽을 허문 <Echo> Music Drama

    2011.03.21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영상] 남자의 자격 '조용훈'_"빨래를 해야 겠어요" in Echo Music Drama Showcase

    2011.03.06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공연]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Echo'가 공짜~~!!

    2011.03.0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명인] 대전유일의 현악기 제조명인, Maestro 구자홍 _ Made in 대전을 꿈꾸며...

    2010.12.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새해계획] 2012년 내 자신과의 약속, 벌써 작심삼일??

새해가 밝은 지 벌써 3일째, 여러분은 자기 자신과의 신년 약속을 한 것은 무엇이 있나요? 저는 이번에는 "클래식 악기 연주하기"라는 약속을 제 자신과 했습니다. 중학교 시절, 2년에 걸쳐 바이올린을 배웠습니다. 물론 당시에 무척 배우기 싫어 도망다니고 땡땡이 치고...막 그랬습니다. 그런데 이제 제 나이 사십이 되어서야 때 늦은 후회를 합니다. 그때 잘 배워둘 것을.... 하지만 아직 늦지 않았다는 일념으로 새롭게 바이올린을 연습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계속 기타, 베이스 키타, 피아노, 드럼등을 배우고 연습했던 터라 악기를 배우는데 있어 별다른 거부감은 없다는 점입니다. 이번에 귀한 바이올린을 하나 구했습니다. 손으로 제작한 바이올린인데 제게는 과분한 악기는 아닌지... 일일히 나무를 ..

About me.. 2012. 1. 4. 07:30

[강의] 공연사진 촬영 노하우를 알려드립니다.

[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 7월 교육정모 단체촬영 사진] 제가 또 다른 활동을 하고 있는 동호회가 있는데, 바로 디지털사진가협회 대전지부입니다. (http://dj.dpak.or.kr) 한동안 바쁘다는 핑계로 잠수를 타다가 다시 활동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8월달 교육정모를 8월 16일에 하기로 했는데 공연사진 촬영법 강의를 제게 부탁하셨습니다. 혹시 공연사진 촬영법에 관심이 있으시거나 혹은, 사진 동호회 활동이 필요하신 분이 계시면 아래를 보시고 한번 오세요 강의료는 없습니다. 일시: 2011년 8월 16일 (화) 오후 7시 장소: 만년동 엑스포오피스텔 1201호 비노클래식 [덜뜨기의 마음으로 담는 세상 = 허윤기] [충청투데이 따블뉴스 블로거 = 허윤기] [디지털 사진가 협회 대전지부 = 허윤기..

About Photo 2011. 8. 11. 22:26

[교육] 교육의 장소로 변모한 비노클래식 _ 송촌중학교 현악부 견학

비노클래식이 악기 제작소라는 사실을 이제 많은 분들이 아시게 되었습니다.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의 악기제작 말고, 악기제작 아카데미에 참가하는 많은 분들이 자신의 이름을 새긴 악기를 현재 제작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곳에 소규모 연주홀이 있다는 사실, 아셨나요? 매달 마지막주 금요일, 저녁 7시 30분에 전석무료 공연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곳이 교육의 장소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송촌중학교 현악부가 비노클래식의 포스팅을 보고 견학을 신청하셨습니다. 그래서 이 신청을 계기로 비노클래식의 새로운 견학 프로그램이 만들어 졌습니다. 이날 송촌중학교 현악부 40명의 학생들이 비노클래식을 찾아 현악기에 대한 이해와 더불어 제작과정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제작..

문화/공연/강의 2011. 6. 20. 21:00

[야경] 야경촬영의 즐거움이 사라진 한밭 수목원

오늘 사진강좌 종강날인지라 야간반 수강생들을 데리고 야경 출사를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어째 분위기가 이상합니다. 견우직녀 다리도, 풍차도, 시립미술관도 모두 불이 꺼져 있더군요. 아뿔사~~~ 옥외조명 제한!!! 요즘 고유가에 따른 절전 정책에 따라 옥외조명을 켜지 않고 있다는 뉴스를 귓가에 흘려 버리고 있었습니다. 요즘 야경 진사들의 즐거움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이러다가는 대전 야경사진은 귀한 사진이 될 지도 모르겠습니다. 안타까운 마음에 비노클래식 구자홍 대표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한밭 수목원 밖에는 촬영할 것이 없겠다 싶어서지요.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은 반가운 목소리로 얼마든지 환영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수강생들을 데리고 엑스포 오피스텔로 올라갔습니다. 12층인지라 한밭 수목원 전경이..

문화/공연/강의 2011. 3. 31. 22:01

[공연] 클래식의 성벽을 허문 <Echo> Music Drama

2011년 3월 19일 (토) 오후 7시 30분,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에서 클래식의 성벽을 허무는 Echo Music Drama가 열렸습니다. Crossover Vocalist 조용훈 Tenor 김이영 Soprano 조용미 Actor 한시영 Piano 김은경 Viloin 이지선 이렇게 6명의 사람이 모여 아름다운 공연을 무대에 올렸습니다. 이 공연은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제작을 오페라 무대감독인 윤상호 선생이 기획 및 연출을 담당하였습니다. 이날 공연에 80여분의 관객분들이 오셔서 뜨거운 사랑을 보여주셨습니다. 공연은 무료였으며, 출연진 모두 무료로 출연을 하였습니다. 다만, 이날 조용훈씨의 앨범 판매를 했는데, 정확히 말하면 판매가 아니고 후원금을 내신 분들게 증정을 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이 수익금은..

문화/공연/강의 2011. 3. 21. 22:04

[영상] 남자의 자격 '조용훈'_"빨래를 해야 겠어요" in Echo Music Drama Showcase

남자의 자격 '조용훈'이 출연하는 "Echo 뮤직 드라마의 Show Case"에 다녀왔습니다. 이날(2011년 3월 5일 토요일 저녁7시 비노클래식) 공연에는 초청된 20여분이 오셔서 3월 19일에 공연될 Echo Music Drama의 맛보기 공연인 Show Case를 관람했습니다. 3시쯤에 도착해서 홀에 들어왔는데, 조용훈씨가 '빨래를 해야 겠어요'라는 노래를 한다. 이 곡은 '이적'씨가 신곡으로 갖고 나온 '빨래를 해야 겠어요'이다. 이 곡을 남자의 자격 '조용훈'씨가 연기와 더불어 노래를 했다. 빨래를 해야겠어요. 오후엔 비가 올까요. 그래도 상관은 없어요. 괜찮아요. 뭐라도 해야만 할 것 같아요. 그러면 나을까 싶어요. 잠시라도 모두 잊을 수 있을 지 몰라요. 그게 참 마음처럼 쉽지가 않아서 그..

문화/공연/강의 2011. 3. 6. 18:31

[공연]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Echo'가 공짜~~!!

2011년 3월 19일 (토) 저녁 7시 30분, 대전 현악기 마에스트로 구자홍 선생이 대표로 있는 비노클래식(대전 엑스포 오피스텔 1201호)에서 새로운 창작 뮤직 드라마, '에코'가 공연된다. 이번 공연은 제작자 구자홍과 오페라 연출가 윤상호 선생이 만나서 만든 작품이다. 클래시컬과의 인터뷰에서 연출가 윤상호님은 비노클래식 기획공연 "에코"에 대해 이렇게 말을 한다. "신개념의 음악창작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이러한 문화공간에서 소통과 나눔이 어우러지는 콘텐츠를 기획하고자 시작한 작품이고요, 연주자와 관객이 서로 소통 할 수 있는 곳. 굳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눈짓과 몸짓으로 느낄 수 있는 곳... 그곳이 ‘비노클래식 앙상블홀’이라 생각했습니다. 클래식이라는 말 속에 많은 단어가 함축 되어있다고 생..

문화/공연/강의 2011. 3. 4. 18:49

[명인] 대전유일의 현악기 제조명인, Maestro 구자홍 _ Made in 대전을 꿈꾸며...

오케스트라는 여러가지 악기들이 한데 모여 아름다운 소리로 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킨다. 그중에서도 현의 울림을 통해 소리를 내는 오케스트라 악기의 중앙 앞자리를 차지하는 악기군. 바로 현악기다. 고음역의 소리를 통해 확연하게 메시지를 전달하는 바이올린, 무언가 중성적인 느낌의 소리를 통해 무언의 메세지를 전달하는 비올라... 사람의 목소리와 가장 비슷한 소리를 내는 악기는 첼로... 튀지 않지만, 기저음을 통해 튼튼함을 드러내는 콘트라베이스... 이렇게 현악기는 음역대에 따라 각기 다른 역할을 감당한다. 본인도 중학교 시절, 바이올린을 배웠다. 호만, 스즈키 4권까지...쩝...그냥 놀러다닌 수준이지만... 지난번, 파이프 오르간 제작자, 오르겔바우마이스터 홍성훈 선생에 대한 포스팅을 통해 장인의 모습을 봤..

문화/공연/강의 2010. 12. 14.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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