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연소개하는남자

고정 헤더 영역

글 제목

메뉴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메뉴 리스트

  • 홈
  • 태그
  • 미디어로그
  • 위치로그
  • 방명록
  • 윤기의 이야기 (485)
    • About Family (0)
    • Family Trip (0)
    • About me.. (92)
    • 문화/공연/강의 (239)
    • 스포츠 (29)
    • 사진강좌 (7)
    • About Photo (84)
    • About Ministry (32)

검색 레이어

공연소개하는남자

검색 영역

컨텐츠 검색

대한민국소극장열전

  •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 연극 <청록>

    2015.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 연극 <귀향> 위안부 여인의 고향 가는 길

    2015.07.14 by 공연소개하는남자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 연극 <청록>

일제강점기 예술인의 절망과 희망을 시와 그림과 노래로 표현한 [2015 대한민국소극장열전] 구미 극단 “공터_다”의 [2015 대한민국 소극장열전] 2015년 7월 10일-11일 양일에 거쳐 대전의 소극장 핫도그에서 구미 극단 “공터_다”의 작품 을 만나고 왔습니다. [Prologue] 이 연극은 일제 강점기 시기에 박목월, 조지훈의 두 인물이 겪는 시대적 절망과 상실감을 통해 예술가들의 시대적 상황 속에서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절망의 갈등을 소재로 하여 무대에 올렸습니다. 무엇보다 이 연극의 독특한 점은 이 두 시인의 ‘시’가 무대에서 통기타로 연주되는 음악과 소품으로 등장하는 글과 배우들의 언어가 복합적으로 결합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연극의 작품의도에 대한 연출의 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순간, 우..

문화/공연/강의 2015. 7. 14. 12:25

연극 <귀향> 위안부 여인의 고향 가는 길

대한민국의 외교부는 일본을 상대로 과연 강제노역과 위안부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는지 참으로 고민되고 안타깝기만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무대에서 만난 극단 명태의 연극 은 그 안타까움을 더욱 직면하게 했습니다. 극단 명태, - 시놉시스 - 1945년 8월 20일경, 중국 간도의 어느 위안소. 일본군 ‘위안부’ 생활을 했던 세여인 봉기, 금주, 순이는 다음 날 아침 자신들을 고향에 데려다줄 차를 기다리며 돌아갈 준비를 하고 있다. 해방을 맞아 과거를 지우고 새로운 삶을 시작하기 위한 그녀들의 노력은 필사적이다. 하지만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만큼 그녀들의 불안감은 더욱 커진다. 순이는 자신의 몸에 남아있는 상처의 흔적들을 지우고, 금주는 생전 가본적도 없는 군수공장에서 일했다며 끊임없이 되뇐다. 봉기는..

문화/공연/강의 2015. 7. 14. 10:11

추가 정보

인기글

최신글

페이징

이전
1
다음
TISTORY
공연소개하는남자 © Magazine Lab
페이스북 트위터 인스타그램 유투브 메일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