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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맘 먹고 혼자 처음 올라본 청벽

공연소개하는남자 2008. 6. 9. 18:11
그러나, 날씨가 좌절이었다.
비온 뒤에 습기가 많아 뿌연 하늘과 풍경을 보여주었다.
혼자 청벽에 올랐다.
대충 어디쯤인지 알았는데 막상 올라가다 보니
너무 힘이 들었다.
올라간 것이 억울해서 몇장 찍었다.

다음에는 야경을 찍으러 가야겠다.
바로 여기가 포인트...
진사들의 많은 흔적과 추억이 있는 곳이겠죠?

야경사진에 도전할 것을 기약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