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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1기 열린 예비 아버지학교 첫째날
공연소개하는남자
2008. 5. 17.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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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대 본부교회에서 열린아버지 학교에 영상팀으로 봉사를 했습니다.
육해공군 장병들의 진지한 태도에
겸허한 마음으로 섬기고 왔습니다.
입구에 이런 현수막이 형제들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계룡대 1기 열린 아버지 학교...
기대감? 부담감?
아무래도 기대감, 호기심, 부담감...여러가지가 교차하고 있으리라...
다들 어색하기도 하고, 분위기도 뭔지 모르니 탐색모드로 다들 서 있다.
"나는 과연 어떤 아들이었을까?"
아마 허깅의 위력이 아닐까?
아버지학교 선배님의 가슴 속 이야기를 들으며 자신을 뒤돌아 본다.
영상팀에서 사진으로 같이 봉사했다.
영상팀에서 스위처와 컴퓨터로 봉사하셨다.
첫째날은 이렇게 기도와 함께 하루를 마쳤다.
둘째날은 다음으로...